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과 공동으로 11월 15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이란 내연기관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외한 자동차 관련 오염물질로 타이어나 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미세 마모입자를 뜻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외 최신 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기준이 포함된 차기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7*’ 초안을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유럽연합 이사회 및 의회가 ‘유로7’ 수정안을 올해 9월 및 10월에 각각 발표했다유엔 산하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에서도 올해 6월에 브레이크 시험방법을 채택했고9월에는 타이어 시험방법 초안을 공개했다.

 유럽의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기준으로 현재 ‘유로6’가 적용 중이며 ‘유로7’는 신차(소형차) 경우 규제 시행(유럽연합 2023년 11월 중 의결 예정후 24개월 이후 적용되며 암모니아·비배기 입자(PM) 등 신규 물질의 기준 추가실도로 시험 조건 강화전기차 배터리 내구성 기준 확대 등이 특징임

 

  이러한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하여 산업계 및 학계,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 토론회(포럼)’을 구성하여 이날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 자동차 제작 및 수입사타이어·브레이크 제작 및 수입사,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유럽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련 연구를 공유하고 국내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유럽 자동차 제조자 협회의 폴(Paul) 그리닝(Greening) 박사가 ‘유럽연합의 미래 비배기 마모입자 관리 제정안’을 주제로 유로7의 비배기 시험방법 등 관련 규정 제정에 대해 소개한다.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은 “국제적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관리는 내연차량의 대기오염물질뿐만 아니라 전기차량의 타이어 마모 등 비배기 오염물질도 관리하는 체계(패러다임)로 확대되고 있다”라면서우리나라도 국제동향을 면밀하게 살피고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포럼 개요.  끝.


(환경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605&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4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47 묻지마 범죄에 범정부 총력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5
946 “뜨거운 여름날의 투자 열기(熱氣)” 보건복지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교류의 장으로 K-BIC 벤처카페 첫…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6
945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서비스 확충과 품질관리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637
944 보건복지부,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인증기준 대응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3
943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민관 협력으로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9
942 ‘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4
941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0
940 국립공원 생태체험,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즐겨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3
939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8
938 플라스틱 이제는 안녕…다회용품 사용 범국민 실천 확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5
937 2023년 출생(1.1.~5.31.)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144명 조사 결과 121명 생존 확인, 7명 사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25
936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35 (설명) 폐의류 재활용은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34 최신 헬스케어 재활·보조기기 기술 및 서비스 방향 논의를 위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33 ‘2023년 고령자 인지건강(치매) 실태조사’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32 환경부, 물관리조직 대폭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39
931 국가물관리위원회, 기후위기 시대의 물 재해 대응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72
930 문체부, 1인·중소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 지원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447
929 환경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지원 성금 2,300만원 기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1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