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27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과 공동으로 11월 15일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이란 내연기관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외한 자동차 관련 오염물질로 타이어나 브레이크에서 나오는 미세 마모입자를 뜻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외 최신 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기준이 포함된 차기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7*’ 초안을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유럽연합 이사회 및 의회가 ‘유로7’ 수정안을 올해 9월 및 10월에 각각 발표했다유엔 산하 국제 자동차 규제조화포럼(WP29)에서도 올해 6월에 브레이크 시험방법을 채택했고9월에는 타이어 시험방법 초안을 공개했다.

 유럽의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기준으로 현재 ‘유로6’가 적용 중이며 ‘유로7’는 신차(소형차) 경우 규제 시행(유럽연합 2023년 11월 중 의결 예정후 24개월 이후 적용되며 암모니아·비배기 입자(PM) 등 신규 물질의 기준 추가실도로 시험 조건 강화전기차 배터리 내구성 기준 확대 등이 특징임

 

  이러한 국제적 동향을 반영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하여 산업계 및 학계,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 토론회(포럼)’을 구성하여 이날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 자동차 제작 및 수입사타이어·브레이크 제작 및 수입사, 전문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유럽 등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련 연구를 공유하고 국내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유럽 자동차 제조자 협회의 폴(Paul) 그리닝(Greening) 박사가 ‘유럽연합의 미래 비배기 마모입자 관리 제정안’을 주제로 유로7의 비배기 시험방법 등 관련 규정 제정에 대해 소개한다.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은 “국제적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관리는 내연차량의 대기오염물질뿐만 아니라 전기차량의 타이어 마모 등 비배기 오염물질도 관리하는 체계(패러다임)로 확대되고 있다”라면서우리나라도 국제동향을 면밀하게 살피고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환경포럼 개요.  끝.


(환경부, 2023.11.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9605&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81 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매력 ‘로컬100’, 키크니 작가와 함께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1
1480 환경부·조달청·한국수자원공사, 수입의존 활성탄 안정적 공급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1
1479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자원 분야 진출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05
1478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4
1477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5
1476 담수 미생물로 수목 물 사용량 줄여 탄소중립 실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5
1475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관련,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474 (설명) 국립공원공단은 공원사업시행허가를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수행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2
1473 환경규제 혁신 강화로 바이오·중견기업 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4
1472 보호자-교사 간 발생하는 보육활동 침해 상황, 이렇게 대응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8
1471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5
1470 (설명) 정부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8
1469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 운영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5
1468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5
1467 우리 공적개발원조(ODA)의 성장과 현황을 세계와 나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8
1466 민관이 모여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0
1465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0
1464 2024년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 지정 계획 공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54
1463 인도네시아에 물 산업 현지 진단팀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5
1462 제방 등 전국 73개 국가하천 시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