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11월 23일 오전 글래드여의도호텔(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이 참석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1년간 정부가 학계산업계자자체시민사회 등 관계자와 수차례 논의를 거쳐 완성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을 발표하고전문가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범부처 협의기구를 운영하여 관계부처 실무자,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과 함께 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구조와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지자체산업계청소년여성시민사회 등 핵심 관계자 그룹과 여러 차례 토론도 가졌다또한올해 8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전략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썼고이번 공청회는 국민의 의견을 듣는 마지막 단계다.

 

  이번 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은 ‘현명하게 지키고 균형있게 이용하여 모두가 지속가능하게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사회’라는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비전 아래, △생물다양성 보전목표 달성을 통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의무를 이행하고, △자연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경제 효과를 창출하여 정책 수용성을 확대하는 한편△모든 사회구성원이 참여하여 생물다양성을 주류화하는 목표가 담겼다.

 

 

  또한  지난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23개 실천목표와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국내 여건에 맞게 21개 실천목표를 구성했으며이를 대상별 관련성을 고려하여 보전이용이행 강화의 3대 정책분야로 나누고 12개 핵심과제로 분류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 토론에 앞서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채택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서는 자연의 혜택을 지역주민과 국민이 체감하고 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스스로가 보전의 주체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이번 전략을 계기로 그간 보전 중심에 더해 지속가능한 이용까지 정책을 확대하고보전과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요. 
2.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비전 및 목표. 
3. 국가생물다양성전략 21개 실천목표.
4. 12대 핵심과제와 21개 실천목표 비교.
5.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끝.


(환경부, 2023.11.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018&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58 채용문화가 경쟁력인 시대, 우리 회사도 ‘공정채용상’ 받아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2
857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주한대사 초청, ‘2023 EPS 콘퍼런스 부산’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6
856 태풍·폭염 대응 일제 현장점검, 전국 산업안전보건 가용 자원 총동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53
855 “중대재해 사이렌” 시행 6개월 만에 가입자 수 3만 5천 명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406
854 지구촌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고용의 인식을 높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6 381
853 수소발전 최초 경쟁입찰 결과, 발전단가 인하, 분산전원 유도 효과 발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5
852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나 홀로’ 정책이 아니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69
851 동반성장, 우리기업이 최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89
850 테마파크, 전시회 판매제품 등 9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73
849 남미의 자원 부국 에콰도르와 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396
84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적극 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12
847 한국 온실가스 국제감축과 라오스 녹색성장 협력의 문 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43
846 ‘2023년 대한민국 소싱위크’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83
845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14 437
844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40
843 과기정통부, 디지털 전환으로 종이문서 사용량 감소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95
842 근로복지공단, 혁신을 꾀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21
841 국제노동기구(ILO) 연수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02
840 예술인 고용보험 찾아가는 상담카페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518
839 고용노동부, 폭염 대비 이동식 에어컨 등 구입지원 8월 중 긴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