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등 동북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내 국가들간 협력을 가속화한다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해온 동북아 6개국 정부간 협의체인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6차 고위급회의(SOM)가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주재(윤현수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하에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NEASPEC(North-East Asian Subregional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은 우리나라 주도로 1993년 출범한(북한 등 6개 회원국동북아 지역 환경 문제 관련 협력을 위한 역내 유일의 포괄적 정부간 환경 협의체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금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대표단과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본부 및 동북아지역사무소(동북아환경협력계획 사무국 역할 수행) 등 국제기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의장 자격으로 금번 회의를 주재한 윤현수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이 대기오염 등 5대 협력 분야에서 포괄적인 동북아 환경 협력체로서 발전해 왔음을 평가하고회원국들이 새로운 협력 분야를 적극 모색하고기여를 확대하여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회원국들은 △대기오염△자연보전 및 생물다양성△해양보호구역△저탄소도시△사막화 및 토지 황폐화 등 5대 협력 분야별로 진행 중인 동북아환경협력계획 사업·활동을 점검하고분야별 발전 방안과 각 회원국의 기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동북아환경협력계획 출범 30주년을 기념하여 회원국들은 금번 회의에서 ‘동북아시아 환경협력 촉진을 위한 기념 선언문(NEASPEC Commemorative Statement on Promoting Environmental Cooperation in North-East Asia)’을 채택하였다동 선언문에서 회원국들은 기존 협력 사업?활동?플랫폼의 진전을 가속화 하기 위해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의 조정 및 의사 결정 과정을 최적화하고과학과 정책간 연계를 촉진하기로 하였다또한동북아환경협력계획의 역내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여를 강화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한 새로운 협력 분야를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아울러동북아환경협력계획 사업?활동의 효과성을 증진하기 위해 SO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회원국들의 자발적 기여를 독려하기로 하였다

 

  우리 정부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적 노력을 소개하고지난 10월 출범한 무탄소연합(Carbon Free Alliance)를 통해 원전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의 활용을 촉진하여 국제사회의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또한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NEACAP)*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역내 대기오염 대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진행 중인 정책?기술 협력 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조속한 시일 내 과학 분야 협력으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하였다.

 * North-East Asia Clean Air Partnership : 동북아 역내 대기오염 공동 대응 협력체로 2018.10월 공식 출범, NEASPEC 틀 안에서 정책?기술?과학 협력 활동 수행

 

  한편금번 회의에 앞서 개최된 동북아환경협력계획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회원국 정부 대표와 협력 분야별 전문가들은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이 역내 유일한 포괄적 환경 협의체로서 지난 30년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하고향후 동북아환경협력계획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금번 회의를 통해 미세먼지와 황사 등 월경성 환경 문제에 대한 동북아 역내 대응 노력을 주도해온 우리 정부의 리더십을 재확인하였으며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진전에 어려움이 있었던 동북아 환경협력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붙 임 : 1. 26차 동북아환경협력계획 고위급회의/30주년 기념행사 프로그램

        2. 26차 동북아환경협력계획 고위급회의/30주년 기념행사 사진

        3. 동북아환경협력계획 30주년 기념 선언문.  .


(외교부, 2023.11.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569&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6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8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5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03
796 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1
795 최근 중국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전기차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5
794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1
793 ‘플라스틱 없는 내일’ 실천… 환경방학 선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7
792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7
791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8
790 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6
789 중남부지역 집중호우 환경부 총력 대응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5
788 라오스에도 한국 녹색산업 생태계 외연 확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2
787 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4
786 화학사고 건강영향조사 국내 경험, 서태평양 지역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0
785 국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연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1
784 환경부 장관 “우리 기업 투자·경쟁력 방해하는 환경규제 과감히 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1
783 환경부 장관, 제주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2
782 화학규제가 기업의 투자를 막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4
781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현장 고충 해결을 위해 힘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