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 민관 협약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년을 맞이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화학제품 안전협약)’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학제품 안전협약’은 지난 2017년 2월, 18개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 38개 기업이 동참하는 등 기업-시민사회-정부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외연을 꾸준히 넓혀 왔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협약 참여기업들은 총 1,715개 제품에 대해 함유된 모든 화학성분의 정보를 확인하여 공개했고, 기업 스스로 국민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원료 사용을 저감하고 안전한 원료 물질로의 변경에 앞장섰다.

 

  시민단체와 정부는 ‘화학제품 안전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 11개 기업 59개 제품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해 소비자가 투명하게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학제품 안전협약 이행 전과정에 참여하여 기업이 사용하는 원료 성분의 유해성 수준을 알 수 있도록 2,220개의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안전한 제품 제조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지생활건강 등 5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 시상과 성과 발표*가 있고, ‘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라는 표어 아래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한 민관의 약속을 선언한다.

 

  * ㈜엘지생활건강, (주)이마트, 메디앙스(주), ㈜불스원, ㈜해피룸 등 5개 기업을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 및 시상을 비롯해 기 성과발표회 및 토론 등

 

  환경부는 ‘화학제품 안전협약’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년 주기의 협약 체계에서 벗어나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에 ‘화학제품 안전협약’ 체계를 상설기구인 ‘생활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 협의체(가칭)’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욱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 조성을 위해 현재 12개(세정제 등)인 우수제품의 품목을 늘리고, 우수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표시(마크, 로고)*도 개발할 예정이다.

 

  * 화학안전주간 행사 기간 동안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신규 마크(로고)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병행 예정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제품 안전협약 체계는 제품 원료 성분의 투명한 공개 등 민관 협업의 성공적인 본보기를 제시했다”라며, “사회 전반에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이 확산되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업과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 및 성과발표회 개요.

      2. 전문용어 설명.

      3.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현황.

      4.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현황.  끝.


(환경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4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74 전시산업,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관리자 2026-10-14 10
4173 2026년 9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10-14 9
4172 (설명자료)글로벌 빅테크의 사실상 탄소중립 포기, 연기 언급은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발 신규 화석연료 발… 관리자 2026-10-13 18
4171 공급망은 안정적으로, 새만금 협력은 활발하게... 한중 통상당국, 공급망·산단 실무회의 개최 관리자 2026-10-13 19
4170 (참고자료)탄소 감축을 넘어 신성장동력으로, 정부 1,000조원 투자로 K-GX 본격 가동 관리자 2026-10-07 81
4169 원전수출 시대 본격 추진 관리자 2026-10-07 82
4168 통상교섭본부장, G20에서 공정한 무역, 회복력 있는 공급망 위한 국제공조 강조 Hot 관리자 2026-10-02 158
4167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 Hot 관리자 2026-10-01 134
4166 국민·기업·정부가 함께 만드는 개인정보 보호 문화… 「2026 개인정보 보호주간」 운영 Hot 관리자 2026-09-29 122
4165 (참고자료)북미 공급망 핵심축 멕시코와 손잡다, 한-멕 경제협력 가속페달 관리자 2026-09-28 126
4164 중소기업 공동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할 수출컨소시엄 사업 참여 주관단체(과제) 공모 관리자 2026-09-17 175
4163 한-중앙아 5개국, 핵심광물 공급망·제조 AI 협력 기반 다졌다 관리자 2026-09-17 172
4162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우수기업·기관 인정으로 농어촌 기여를 넓힌다 관리자 2026-09-17 182
4161 수출 1조 달러 시대 함께 열 '수출프렌즈', 여러분들이 이름 지어주세요 관리자 2026-09-15 172
4160 기후금융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우리경제 탄소감축과 녹색전환을 충실히 지원하겠습니다. 관리자 2026-09-15 137
4159 중기부, ‘상생협력 촉진제도’ 유공자 32점 포상...우수사례 발굴‧확산 관리자 2026-09-14 148
4158 2026년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9-14 162
4157 제1차 한-베트남 수출통제대화 개최, 공급망 안정 및 현지 진출기업 지원 강화 관리자 2026-09-11 114
4156 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신속 추진 관리자 2026-09-11 85
4155 국내 태양광산업,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 나선다…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 관리자 2026-09-1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