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 민관 협약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2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년을 맞이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화학제품 안전협약)’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학제품 안전협약’은 지난 2017년 2, 18개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 38 기업이 동참하는 등 기업-시민사회-정부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외연을 꾸준히 넓혀 왔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협약 참여기업들은 총 1,715개 제품에 대해 함유된 모든 화학성분의 정보를 확인하여 공개했고기업 스스로 국민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원료 사용을 저감하고 안전한 원료 물질로의 변경에 앞장섰다.

 

  시민단체와 정부는 ‘화학제품 안전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 11개 기업 59개 제품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해 소비자가 투명하게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화학제품 안전협약 이행 전과정에 참여하여 기업이 사용하는 원료 성분의 유해성 수준을 알 수 있도록 2,220개의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안전한 제품 제조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지생활건강 등 5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 시상과 성과 발표*가 있고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라는 표어 아래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한 민관의 약속을 선언한다.

 

  ㈜엘지생활건강, ()이마트메디앙스(), ㈜불스원㈜해피룸 등 5개 기업을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 및 시상을 비롯해 기 성과발표회 및 토론 등

 

  환경부는 ‘화학제품 안전협약’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년 주기의 협약 체계에서 벗어나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이에 ‘화제품 안전협약’ 체계를 상설기구인 ‘생활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 협의체(가칭)’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더욱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 조성을 위해 현재 12(세정제 등) 우수제품의 품목을 늘리고, 우수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표시(마크, 로고)*도 개발할 예정이다.

 

  화학안전주간 행사 기간 동안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신규 마크(로고)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병행 예정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제품 안전협약 체계는 제품 원료 성분의 투명한 공개 등 민관 협업의 성공적인 본보기를 제시했다”라며“사회 전반에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이 확산되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은 업과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 및 성과발표회 개요.

      2. 전문용어 설명.

      3.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현황.

      4.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현황.  끝.


(환경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4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23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으로 기업의 지방투자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3
1822 녹색산업 혁신 기반 조성 논의… 옴부즈만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06
1821 한파 대응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7
1820 노사발전재단, 주한유럽기업-고용노동부 장관 간담회 자리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5
1819 보건복지부,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4
1818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 위험요소 정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3
1817 순환경제 트렌드를 한눈에! 「2023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6
1816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국민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2
1815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아랍에미리트에서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15
1814 사회복지시설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9
1813 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4
1812 한-인니, 핵심광물 연구개발 협력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5
1811 보건복지부,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운영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6
1810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독려 및 수행기관 종사자 격려 위한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1
1809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07
1808 1인 가구 빈곤율, 전체 가구 대비 17.8%p 높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0
1807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경주시 소재 ‘교량 공사’ 붕괴 사망사고 현장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1
1806 우리나라 보건의료 질, 지속적인 개선 및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7
1805 ‘약자부터 촘촘하게,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청사진 마련, 국민 의견을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8
1804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