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만들자… 차량 업계 기반 마련 한뜻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자동차 관리를 위한 이행’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현대차·기아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르노코리아자동차, 케이지(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참여한다.

 

  선포식에 참여한 환경부, 한국소비자원 및 기업과 기관 대표들은 함께 마련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가이드라인) 자동차편’의 주요 내용인 △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하는 자동차에 안전성이 확인된 살생물제만 사용△ 화학물질 사용 저감△ 항균 등 과대광고의 근절, △ 자발적 규제와 지속 소통·상호협력에 대한 이행 등의 약속을 선언할 예정이다.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서 자동차편’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살생물처리된 제품에는 승인된 살생물제품을 사용하고 처리제품에 맞는 표시·광고를 하도록 하는 의무가 자동차 업계에도 적용될 예정*임에 따라국내 자동차업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사전에 마련한 것이다. 

 

  * 살생물처리제품에는 승인된 살생물제품을 사용해야하며 처리제품에 맞는 표시·광고 의무가 적용(’27년 1월 1일 부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선포식에서 “앞으로 자동차의 환경관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제조 및 사용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사전예방적 관리로 범확대가 기대된다”라며“이를 통해 자동차 사용 환경의 안전성뿐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은 “다양한 살생물제를 부품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분야에 처음으로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마련하여 자동차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정례협의체*를 적극 활용하여 생활 밀접형 품목 중심으로 유통망 내 자율관리 체계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학제품 사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자동차·가전·유통 등 13개 산업 분야·146개 기업이 소비자 안전 이슈의 선제적 대응과 위해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구축·운영

 

붙임  1. 이행 선포식 개요.  

      2. 이행 선포문.  끝.


(환경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4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23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으로 기업의 지방투자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3
1822 녹색산업 혁신 기반 조성 논의… 옴부즈만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06
1821 한파 대응 결빙 취약지역 점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7
1820 노사발전재단, 주한유럽기업-고용노동부 장관 간담회 자리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5
1819 보건복지부,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4
1818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점 위험요소 정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23
1817 순환경제 트렌드를 한눈에! 「2023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6
1816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국민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82
1815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아랍에미리트에서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15
1814 사회복지시설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구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49
1813 공공서비스부터 정책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디자인’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4
1812 한-인니, 핵심광물 연구개발 협력 가속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5
1811 보건복지부,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운영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56
1810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독려 및 수행기관 종사자 격려 위한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1
1809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육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307
1808 1인 가구 빈곤율, 전체 가구 대비 17.8%p 높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90
1807 (참고) 고용노동부 장관, 경주시 소재 ‘교량 공사’ 붕괴 사망사고 현장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 지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1
1806 우리나라 보건의료 질, 지속적인 개선 및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7
1805 ‘약자부터 촘촘하게, 지속가능한 복지국가’ 청사진 마련, 국민 의견을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78
1804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01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