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 민관 협약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30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제4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11월 27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년을 맞이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화학제품 안전협약)’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 협약을 바탕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학제품 안전협약’은 지난 2017년 2, 18개 기업을 시작으로 현재 38 기업이 동참하는 등 기업-시민사회-정부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외연을 꾸준히 넓혀 왔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협약 참여기업들은 총 1,715개 제품에 대해 함유된 모든 화학성분의 정보를 확인하여 공개했고기업 스스로 국민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유해 원료 사용을 저감하고 안전한 원료 물질로의 변경에 앞장섰다.

 

  시민단체와 정부는 ‘화학제품 안전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에서 11개 기업 59개 제품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해 소비자가 투명하게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화학제품 안전협약 이행 전과정에 참여하여 기업이 사용하는 원료 성분의 유해성 수준을 알 수 있도록 2,220개의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안전한 제품 제조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지생활건강 등 5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 시상과 성과 발표*가 있고함께 만든 안전, 함께 만들 변화’라는 표어 아래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한 민관의 약속을 선언한다.

 

  ㈜엘지생활건강, ()이마트메디앙스(), ㈜불스원㈜해피룸 등 5개 기업을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 및 시상을 비롯해 기 성과발표회 및 토론 등

 

  환경부는 ‘화학제품 안전협약’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2년 주기의 협약 체계에서 벗어나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이에 ‘화제품 안전협약’ 체계를 상설기구인 ‘생활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 협의체(가칭)’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더욱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시장 조성을 위해 현재 12(세정제 등) 우수제품의 품목을 늘리고, 우수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표시(마크, 로고)*도 개발할 예정이다.

 

  화학안전주간 행사 기간 동안 대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신규 마크(로고)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병행 예정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제품 안전협약 체계는 제품 원료 성분의 투명한 공개 등 민관 협업의 성공적인 본보기를 제시했다”라며“사회 전반에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이 확산되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은 업과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선언식 및 성과발표회 개요.

      2. 전문용어 설명.

      3.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현황.

      4.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현황.  끝.


(환경부, 2023.11.2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174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01&endDate=2023-11-2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0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8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1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1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4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9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9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7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38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4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3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8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4
263 ‘과기정통부, 제로 트러스트 신보안체계 도입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6
262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법안 최종 승인, 전환기간을 거쳐 ‘26년부터 시행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22
261 한미 양국 첨단산업, 소형모듈원전(SMR)·청정수소 등 양해각서(MOU) 23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5
260 규제심판부, “친환경 신(新)모빌리티인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 권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9
259 재생에너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2
258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1
257 ’22년 한국남동발전(주),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7개 공공기관이 동반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