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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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29일(수) 오전 10시, 서울시 서대문구청 및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대문종합재가센터를 방문하여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되어 가족돌봄청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은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사업수행 지역 공모를 거쳐 16개 시?도의 51개 시?군?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회서비스의 양을 확대하고 질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5.31. 보도자료, ‘국민이 체감하는 선진 복지국가 전략 수립’ 참조]

 

  정부는 2024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지역을 확대하고 관련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가족돌봄청년 지원 시범사업**과 (가칭)청년미래센터 설치 및 전담 인력(돌봄 코디네이터) 배치로 ▲밀착 사례관리, ▲자기돌봄비(연 200만 원), ▲정서회복 지원(자조모임, 멘토링 등) 등을 실시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 (‘23) 국비 186억 원 → (’24 정부안) 국비 335억 원

 

  ** 가족돌봄청년 지원 시범사업 : (’24 정부안) 국비 21억 원(신규), 시범사업 후 전국 확대 추진(’26~)

 

 

  이날 이기일 제1차관은 서대문구청뿐만 아니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 및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대문종합재가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기일 제1차관은 “일상돌봄 서비스 수행지역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가족돌봄청년을 포함해 일상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족을 책임지는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가족돌봄청년 지원 시범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2023.11.2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227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1-28&endDate=2023-11-30&srchWord=&period=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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