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중소벤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투자사(6개 증권사),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간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망 기후기술(테크)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배출량 인증?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자발적 탄소 감축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발적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 활성화

? 중소벤처기업의 감축량(크레딧) 거래 및 중개

? 유망 기후기술(테크)기업 투자 및 연계 금융 우대지원

? 기후기술(테크)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 지원

 

협약은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케이비(KB)증권, 엔에이치(NH)투자증권, 에스케이(SK)증권 등 총 6개 금융투자사(가나다순),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하였으며,

 

이영 장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한무경 의원, 중소기업의 탈탄소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강훈식 의원이 업무 협약에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중소벤처 탄소중립(GX) 민-관 협업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먼저, 탄소 인증, 금융권 컨설팅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에스디엑스(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이 탄소시장 전망 및 중소벤처 대응 전략을 발제하고, 비엔지(BNZ)파트너스 임대웅 대표가 중소벤처 케이(K)-택소노미(Taxonomy)* 적용 방안을 발제했다.

 

* 케이(K)-택소노미(Taxonomy) :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로, 특정 기술이나 기업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지침(가이드라인)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녹색전환(GX)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정책발표 후 참석자와 함께 민-관 협력방안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 중심 중소벤처기업 녹색전환(GX)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투자사, 탄소 인증?조언(컨설팅)사 등 탄소배출 시장 민간 기업?기관의 현장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영 장관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세계 각국이 법?제도를 통해 탄소중립 요구를 본격화하고 있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대?중견기업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긴요하다”며, “정부가 신뢰성을 담보하고 금융권이 전문성을 더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이 적극 참여하는 탄소중립 시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
탄소 집약적 제품(6개품목 :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력)을 유럽연합(EU)으로 수입 시 생산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따라 배출권 구매 의무화 (‘23.10월 시범 시행)

 

이어서 한무경 의원은 “금융권 민-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에게 탄소중립이 규제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강훈식 의원은 “탄소중립 경영은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적(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권의 민-관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

?

(중소벤처기업부, 2023.12.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47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81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80 (참고) 내년부터 다문화 청년 특화 직업훈련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1
1579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72
1578 “근로자 건강”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8
1577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6 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38
1575 이젠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설치 못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6
1574 중대재해가 증가하고 있는50억원 이상 건설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3
1573 장애인고용공단-고려대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43
1572 고용노동부, 반면교사를 위해 이야기와 교훈이 있는 「중대재해 사고백서」 최초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54
1571 한국산업인력공단, ‘HRDK 프렌즈’로 적합한 인재(Right Person) 60명 임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16 269
1570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연료공급업’ 지원 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32
1569 2023년 9월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8
1568 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98
1567 니트(NEET) 장애 청년 규모 35.4%, 맞춤형 고용서비스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17
1566 기업이 주도하는 청년친화 ESG 지원프로그램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50
1565 메일함을 비우면 지구가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7
1564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61
1563 태평양 원양어업기지 투발루 본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281
1562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7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