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중소벤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투자사(6개 증권사),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간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망 기후기술(테크)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배출량 인증?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자발적 탄소 감축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발적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 활성화

? 중소벤처기업의 감축량(크레딧) 거래 및 중개

? 유망 기후기술(테크)기업 투자 및 연계 금융 우대지원

? 기후기술(테크)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 지원

 

협약은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케이비(KB)증권, 엔에이치(NH)투자증권, 에스케이(SK)증권 등 총 6개 금융투자사(가나다순),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하였으며,

 

이영 장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한무경 의원, 중소기업의 탈탄소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강훈식 의원이 업무 협약에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중소벤처 탄소중립(GX) 민-관 협업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먼저, 탄소 인증, 금융권 컨설팅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에스디엑스(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이 탄소시장 전망 및 중소벤처 대응 전략을 발제하고, 비엔지(BNZ)파트너스 임대웅 대표가 중소벤처 케이(K)-택소노미(Taxonomy)* 적용 방안을 발제했다.

 

* 케이(K)-택소노미(Taxonomy) : 한국형 녹색금융 분류체계로, 특정 기술이나 기업활동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지침(가이드라인)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녹색전환(GX)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정책발표 후 참석자와 함께 민-관 협력방안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 중심 중소벤처기업 녹색전환(GX)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투자사, 탄소 인증?조언(컨설팅)사 등 탄소배출 시장 민간 기업?기관의 현장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영 장관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세계 각국이 법?제도를 통해 탄소중립 요구를 본격화하고 있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대?중견기업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긴요하다”며, “정부가 신뢰성을 담보하고 금융권이 전문성을 더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이 적극 참여하는 탄소중립 시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
탄소 집약적 제품(6개품목 :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력)을 유럽연합(EU)으로 수입 시 생산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따라 배출권 구매 의무화 (‘23.10월 시범 시행)

 

이어서 한무경 의원은 “금융권 민-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에게 탄소중립이 규제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강훈식 의원은 “탄소중립 경영은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적(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권의 민-관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

?

(중소벤처기업부, 2023.12.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470&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11&endDate=2023-12-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84 노인 의료·요양·돌봄 현장에서 발전방안을 논의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1
1483 (정정) 올해 보급된 전기화물차 중 94.5%가 국산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3
1482 (설명) 불소의 토양오염기준을 인체 및 환경에 위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할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2
1481 지역에 숨어 있는 100가지 매력 ‘로컬100’, 키크니 작가와 함께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3
1480 환경부·조달청·한국수자원공사, 수입의존 활성탄 안정적 공급위해 힘 모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3
1479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자원 분야 진출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407
1478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5
1477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6
1476 담수 미생물로 수목 물 사용량 줄여 탄소중립 실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7
1475 정부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관련,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3
1474 (설명) 국립공원공단은 공원사업시행허가를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수행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3
1473 환경규제 혁신 강화로 바이오·중견기업 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6
1472 보호자-교사 간 발생하는 보육활동 침해 상황, 이렇게 대응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9
1471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6
1470 (설명) 정부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0
1469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 운영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7
1468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0
1467 우리 공적개발원조(ODA)의 성장과 현황을 세계와 나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9
1466 민관이 모여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2
1465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