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기술,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현지에서 열린 녹색기술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한국형 녹색기술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12월 1일 오전 10(현지시각 11월 30일 오후 3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세계적인 혁신기업 육성기관(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기술센터(Plug&Play Tech Center)’에서 ‘한-미 녹색기술 투자설명회(K-Green Day@Silicon Valle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에게 우리나라 녹색기술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며우리나라 녹색기술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의 창구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는 북미지역 최대 관심 사항인 기후위기 대응 및 노후 설비(인프라개선 등을 겨냥하여 △탄소저감 제품△폐자원 고부가가치화 기술수소·전기 차량 소재·부품·장비 등의 우수기술을 가진 기업 10 * 참여했다이들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의 상세 내용은 투자자 및 구매처(바이어)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누리집(www.K-Greend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아세아(환경배관 이음 설비), 비티이(다목적 수소 충전설비), 어썸레이(차세대 X-선 실내공기 정화), 에바(전기차 충전설비), 워터베이션(반도체 용수 세정장치), 원광에스앤티(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이유씨엔씨(단열?차열 일치화 도료), 터보윈(윤활유 없는 블로워), 포엔(폐배터리 진단·재활용), 하이리움(액화수소 생산·저장·충전)   

 

  

  이날 투자설명회에 앞서 실리콘밸리 투자자 및 구매처(바이어등 50여 명은 함께 운영 중인 홍보전시관을 찾아가 투자설명회 참여 기업 담당자와 즉석 면담을 요청하고 시범 사용을 위한 물량과 단가를 상담하는 등 우리나라의 녹색기술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캐빈 박(Kevin Park) 산타클라라시 부시장*은  “한국과 미국 실리콘밸리 간의 녹색기술 간 협력을 축하하며 역동적인 녹색 전환을 이뤄가는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한국과 실리콘밸리가 상생(-)하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 실리콘밸리 유일의 한국계 선출직이며 기술 엔지니어 분야 학력 및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 및 문화 전파를 적극 지원 중임

  

  이날 투자설명은 기업당 10분으로 제한되어 있었으나참여 기업의 기술설명 이후 연이은 질문으로 사회를 담당하던 헬렌 박(Helen Park) ‘500 글로벌’ 선임관리자(Senior Manager)는 “더 궁금한 사항은 기업별 별도로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요청하기도 했다이에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를 위한 사업교류 만찬회(비즈니스 디너) 마련됐다.

  

  한편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10개 기업은 설명회 하루 전에 미국 산호세에 소재한 한국혁신센터에서 현지에 이미 진출한 우리나라 녹색기업 에코니티 미국 법인의 조윤호 법인장과 설명회(멘토링)를 갖고 미국 시장 진출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진출 기법(노하우)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윤호 법인장은 “본인 회사의 진출 목표 및 수준에 맞게 적합한 투자자 또는 구매처(바이어)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환경부는 우수환경산업체 및 녹색산업 유망기업 등으로 지정된 우수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북미 시장 진출에 대한 수요조사를지난 9월에는 국내 투자자를 초빙한 영어 모의 투자설명회를 실시하여 이번 투자설명회 참가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미국의 녹색 분야 최근 투자 경향, 법률 자문 등 정보를 제공(총 3회)했고, 설명자료 구성 자문(컨설팅), 발표기법 교육 등 현지 투자 전문가와 일대일 교육(기업별 3)도 지원했다투자설명회 날인 11월 30일(현지시각 11월 29일)에는 6명의 현지 투자자가 우리 기업의 발표내용에 대해 최종 교정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대형 설비 중심의 녹색 기술 수요가 높은 개발도상국과 달리 미국유럽연합(EU) 등의 선진국은 작고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다”라며“실리콘밸리 투자설명회를 지속해서 개최하여 미국 시장 진출의 한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미 녹색기술 투자설명회(K-GreenDay@Silicon Valley).
2. 참가기업 녹색기술 소개. 
3. 산타클라라 부시장 및 현지 투자강연 초청 전문가 명단.  끝.


(환경부, 2023.12.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028&pageIndex=2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82 화학규제가 기업의 투자를 막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4
781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현장 고충 해결을 위해 힘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1
780 환경부 장관, 야간 호우 대처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4
779 “산업단지 용수공급 쉬워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0
778 민관 협업으로 미세조류 활용한 탄소저감 신기술 실증화시설 결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1
777 제2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 유역 중심 통합물관리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9
776 집중호우 대비, 다목적댐 수위조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4
775 전기차 충전산업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1
774 국립공원 안전사고 예방, 샛길 출입 등 집중 단속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6
773 환경부-철강업계,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1
772 "이권 카르텔 극도로 경계해야" 환경부 레드팀 1차회의 열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2
771 식물 탄저병 방제하는 담수 세균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26
770 27개국 공무원 대상,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3
769 어려운 화학안전관리,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도움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4
768 우리나라 최초로 눈 없는 신종 거미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9
767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름 여행 '소담휴'로 떠나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27
766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환경규제 신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1
765 한국-인도네시아, 녹색 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2
764 낙동강 수계 공유지 보관 퇴비 강력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2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