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토양, 미래를 싹 틔우다… 2023 세계 토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토양, 미래를 싹 틔우다’를 주제로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유엔(UN)은 토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토양보전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2013년 제68차 정기총회에서 12월 5일을 ‘세계토양의 날’로 지정했으며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정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9번째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관계자와 어린이 등 토양 보전에 관심 있는 300여 명이 참석하며, 이날 행사는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특별강연으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영상(유튜브*)으로 생중계된다.

  * 유튜브(youtube)에서 ‘환경부 뉴스룸’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검색

 

  특히 이날 기념공연으로 옛 장항제련소 인근 장항송림숲(충남 서천군 소재)에서 촬영한 영상을 배경으로 현악 4중주의 연주가 진행된다. 장항제련소는 일제강점기부터 수십년간 운영되면서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으로 오염된 곳이었으나 2009년부터 토양을 정화하여 자연과 생명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기념식에서는 토양보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올해 7월에 열린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우수 참가자 어린이 16명에 대한 시상이 거행된다.

 

 

  아울러, 한반도 기후의 역사와 생태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토양보전의 의미에 대한 두 개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기후환경분야 전문가인 박정재 교수(서울대학교 지리학과)가 ‘인류세와 생물다양성 관점에서 본 토양’이라는 주제로 인류가 자연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시대와 이로 인한 토양의 변화와 가치에 대해 강의한다.

 

  아울러 서울방송(SBS) 동물농장을 통해 ‘너구리 박사’로 알려진 박병권 소장(한국도시생태연구소)이 ‘미래토양을 위한 지혜로운 균형과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생명체의 서식지인 토양을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게 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이튿날에는 토양·지하수분야 토론의 장인 ‘공감 토론회(포럼)’가 진행된다이번 토론에서는 토양 기술의 해외 진출 방안, 국내외 불소 기준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토양·지하수 산업 및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산·학·연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논의한다.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건강한 토양은 깨끗한 물과 공기만큼 인간과 동식물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면서“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토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토양보전을 위한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1. 2023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계획.

      2. 2023 토양·지하수 공감포럼 개최 계획.

      3. 행사 포스터.  끝.

 

(환경부, 2023.12.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151&pageIndex=2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23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9
1722 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17
1721 (참고자료)영국과 무탄소에너지(CFE)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0
1720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생안전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8
1719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도시락 모임(브라운백 미팅)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2
1718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5
1717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문화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빛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05
1716 디지털 기술로 장애인의 전시 감상, 안무 창작 도와… 2023 문화 디지털혁신 최우수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4
1715 공급망 실사 본격화…수출업계 및 국내외 전문가 모여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714 녹색기후기금(GCF)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713 풍력 업계와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8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9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8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1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55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