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을 위해 전문가?청년 부부와 릴레이 대화 시작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영미, 이하 ‘저고위’)는 12월 6() 7시 30분 심화되는 저출산 추세를 국가의 존립이 달린 엄중한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듣고자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 파악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 청년부부기업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다먼저 전문가 자문회의 주기적으로 진행하여 출산?양육 지원은 물론이고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구조적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부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찾아가는 대화이른바 ‘패밀리스토밍(Family Storming) 간담회’를 시리즈로 개최할 예정*이다.

 

 * (패밀리스토밍 추진 계획()둘이서 살아요(무자녀가구, 12.7일 예정) → 혼자서 살아요(미혼가구)셋이서 살아요(1자녀가구) → 여럿이 살아요(다자녀가구) →
새롭게 살아요(비혼가구)

 

  이날 자문회의는 각계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진행된 첫 번째 간담회이다간담회에는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등 인구정책 분야에서 오랜 연구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과 교수 ▲서용석 KAIST(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박영관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황인도 한국은행 거시경제연구실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전문가 자문회의 및 패밀리스토밍을 통해 제시된 대안들을 저고위 산하 상시 협의기구인‘인구정책기획단’회의 등을 통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신속히 정책화할 예정이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는 현재 한국의 저출산 상황을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와 같다’고 진단한 바 있으며, 최근 외국 언론에서는 ‘흑사병’과 비교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정부는 지금의 저출산 현상을 ‘청년들의 비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전문가분들청년분들과의 대화 속에 참신하고 꼭 필요한 정책들이 제안되고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사회가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저출산 극복의 동력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우리의 상황이 ‘특별한 위기’인 만큼 ‘특별한 전략’이 나올 수 있도록 코로나19 중대본과 같이 인구위기를 극복해 볼 수 있는 범국민 협의체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홍석철 저고위 상임위원은 “한국의 초저출산 현상을 외국에서는 중세의 흑사병이 가져온 인구감소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현재 우리는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문하게 된다”라면서국가의 존망에 대한 문제라는 냉정한 인식을 바탕으로 실제 우리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과감한 결단 실천을 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보건복지부, 2023.1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502&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52 범정부 공동활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보장통계 칸막이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8
1451 담수식물 하늘지기에서 피부개선 효능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6
1450 2023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10개사 정부표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449 담수 및 해양 균류 국내외 전문가 모여 최신 연구결과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1
1448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7
1447 (설명)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제도개선 추진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3
1446 백신 생산인력 교육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445 녹색 생산과 소비 늘린다…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4
1444 낙동강물환경연구소, 수질분야 분석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8
1443 전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 4958건 중 학대건수 1186건, 전년 대비 5.5%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0
144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9
1441 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3
1440 박진 외교장관,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집행위원장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1
1439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의 3억불 공여를 포함해 2차 재원보충에 총 93억불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45
1438 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70
1437 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1
1436 국립공원공단, 민·관 협업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양식어업 환경 만들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04
1435 「제1차 한-말레이시아 기후변화 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326
1434 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76
1433 환경부 차관, 아·태지역 국가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 사다리’ 역할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31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