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종합병원협의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2월 5() 18시 40에 ?대한종합병원협의회(이하 ‘종합병원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종합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100개 이상의 병상과 7개 또는 9개 이상의 진료과목, 각 진료과목에 속하는 전문의를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필수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8월 발족한 이후로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하였으며종합병원협의 정영진 회장(용인강남병원)을 비롯하여 총 7명이 참석하였다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지원 및 의료인력 확충 방안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간담회 참석자들로부터 필수의료 정책에서 종합병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먼저 정영진 종합병원협의회장(용인강남병원장)은 “필수의료 문제 해결의 중심은 응급의료 등 인프라를 갖춘 종합병원”이라고 말하며,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해서는 종합병원이 보건의료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병근 종합병원협의회 수석부회장(평택박애병원장)은 “종합병원의 의료인력이 코로나19 이후 절대적으로 부족하여인건비 폭증으로 인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과 경쟁하면서 종합병원이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종합병원을 건강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송 종합병원협의회 고문(서울성심병원장)은 “지역 및 필수의료 유지에 종합병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원활한 종합병원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종합병원 관련 수가 개선과 더불어 의사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남영 종합병원협의회 부회장(검단탑병원)은 “종합병원이 지역·필수의료 혁신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의료계 뿐만 아니라 병원계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정부는 종합병원이 지역·필수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의사인력이 종합병원에 충분히 확보될 수 있게 하는 정책패키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에서 종합병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와 보상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해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정책 반영을 위하여 12월 6일 울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2023.1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540&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54 고용노동부, ’23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0
1053 고소작업대 및 산업용 리프트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14
1052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45
1051 2023년 6월 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68
1050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 알리기, 대형마트가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3
1049 제52호 에이(A)-벤처스로 미스터아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7
1048 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2
1047 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비회원 2023-08-31 389
1046 고용노동부 차관, 취업애로청년 채용 사업주 현장간담회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6
1045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5
1044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공화국 5개국 공무원 대상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6
1043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5
1042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69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5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20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51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6
1035 이달의 협동조합 ? 「아이티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