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해조류 등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위한 토론회 열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8일(월) 강남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 중, 염생식물이나 잘피 등은 국제인증(IPCC*)을 받았으나, 아직 갯벌(퇴적물)이나 해조류(김?미역) 등은 신규 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국제인증을 받으면 향후 국제적 탄소흡수정책의 성과평가 기준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갯벌?해조류 등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제인증이 필수적이다.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 관련 과학적 평가, 환경·사회에 대한 영향, 대응 방향·성과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하며, 그 부속기구인 TFI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지침’ 개정,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감축 통계 검증 등 수행

 

이에, 해양수산부는 IPCC* 부속기구(TFI) 공동의장인 타케시 이노키(Takeshi Enoki)와 더불어 저명한 국제환경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람사르협약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고, 신규 블루카본의 국제인증 필요성과 국제인증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신규 블루카본에 대한 국내 연구개발(R&D) 사업을 계속해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신규 블루카본 국제인증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갯벌, 해조류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블루카본이 국제인증을 받을 경우, 갯벌복원사업·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관련 정책들이 탄력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권·외부사업 등 민간 투자의 영역이 확대되어 해양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신규 블루카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여 신규 블루카본 관련 협력사업 및 공동연구를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해양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이를 이용한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2.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942&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3
289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4
288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9
287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일상"… 기후변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1
286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9
285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화생명보험(주)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6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2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4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6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8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55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5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9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51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2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9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4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3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95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