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표준화 본격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0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12월 20일(수)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K-배터리 산업의 순환경제 실현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 지난해 6월에 국내 배터리 3사, 소재·재활용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표준화 협의회’를 소재·응용·환경 분과 등으로 확대 개편(‘23.8월)

 

이번 표준화 전략은 아직 시장 초입 단계에 있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 전반의 제도적 공백과 국제규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략을 통해 민간과 함께 사용후 배터리 운송, 이력 관리, 안전성·성능평가, 소재 회수 및 재활용, 폐기 등 가치사슬 전(全)단계의 표준화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한다.

 

우선, 시급한 과제로 꼽혔던 재사용전지의 안전기준(KC)은 올해 10월에 마련하여 이미 시행 중이며, 재활용 양극재 원료의 표준물질 및 시험방법 등은 연내 개발을 완료한다. 더 나아가 재사용전지 안전검사 비용 절감을 위해 도입한 SW검사기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재활용 원료물질에 대한 시험방법을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과 연계해 판로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논의 중인 이력 관리(라벨링·코드화 등), 성능평가 관련 표준에 대해서는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우리업계 수요의 반영과 함께 전략적 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업계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용후 배터리 ‘용어 표준’과 사용후 배터리 유통·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운송 보관’에 대한 표준화도 본격 착수한다.

 

앞으로 ‘K-배터리 표준화 포럼’을 통해 산학연 표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의 차질없는 이행은 물론,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발전 등에 따른 신규 표준화 수요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그간의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한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이 배터리 재활용 시장 활성화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K-배터리가 초격차 첨단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표준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붙 임】 1.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표준화 전략
2. K-배터리 표준화 포럼 개최 계획
3. K-배터리 표준화 포럼 개요



(산업통상자원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51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2-20&endDate=2023-12-2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69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전환과 기업투자 본격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1
2068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15
2067 제주도에 보관 중인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하여 유가금속 회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4
2066 지역완결형 의료의 버팀목, 병원을 튼튼하게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0
2065 공유재산, 찾아가는 지원으로 빈틈없이 관리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4
2064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 「재난관리 분야 한일협력」 강화 도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19
2063 한파 대비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2
2062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2만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53
2061 기후위기 적응대책, 국민체감도 높인다… 제3기 국민평가단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8
2060 겨울철 대비 재해구호물자 비축 상황,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57
2059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비급여 관리 대책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38
2058 보건복지부, 한파 대비 취약노인 보호 추진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1
2057 환경부-대한상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규제 혁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20
2056 재난안전 장기교육과정 수료생 16명, 지역 재난안전 관리를 위해 고향 앞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48
2055 외교부, 환인도양 공동체와 해양재난 관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
2054 보건복지부, 필수의료 강화 위한 국립대학병원 제도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1
2053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23~’27)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3
2052 국립정신건강센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2
2051 보건복지부,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방문하여 돌봄 현장의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7
2050 보건복지부,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비회원 2023-12-21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