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12월 13() 이른 아침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주택가를 찾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에게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동대문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에 일일 배달원으로 참여했다.

 

  동대문구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독거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에게 주 3회 요구르트류와 같은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배달 담당자는 이전에 배달한 건강음료가 그대로 남아있는지를 확인하여 음료가 남아있는 경우, 어르신 등이 집안에서 쓰러지거나 건강이 위태로운지 여부 등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에 연락한다.

 

  이 차관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건강음료 배달사업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현장을 찾았다. 아침 7시경 배달 담당자와 함께 배달 지역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 대문 앞에 걸린 음료 주머니와 우편함에 직접 건강음료를 넣고, 혹시 이전에 배달된 음료가 남아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음료 배달을 기다리던 62세 송지현씨(가명)께 직접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건강은 어떠신지,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어려운 점은 없으신지 등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었다. 겨울철은 낮이 짧고 밤이 길어지며 활동시간이 줄고, 기온이 내려가 고립감과 홀로 겪는 어려움이 더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차관은 건강음료 배달을 마친 후 “배달을 통해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배달 담당자분들과의 짧은 대화로 홀몸 어르신이 외로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배달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음료나 우유 등을 배달하면서 안전·안부를 확인하는 사업들이 고립·고독 예방에 매우 유용한 수단인만큼, 이를 포함한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들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시행하기 위해 현재 39개 시·군·구에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내년 7월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모형) ▲ 민간협력 안부확인▲ 생활 환경 및 생활 행태 개선 지원▲ 공동체 공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총 4개 유형

 

  이 차관은 "결혼과 부양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고독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정부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으로 촘촘히 연결망을 강화하는 정책들을 강구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2023.12.1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4853&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00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36
999 청년과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여러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45
998 사전점검 강화로 국민안전 지키고, 지역창업 지원으로 청년의 꿈 실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315
997 새일센터, 신기술 직업교육훈련 과정 도입으로 유망 일자리 진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8 426
996 박진 외교부 장관, 북한인권단체 대표들과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1
995 (설명) 월성원전 인근 3개 읍·면의 암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으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16
994 보건복지부,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5
993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을 위한 종교계 사회복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7
992 국민건강·환경·경제 상생…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7
991 2023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8.24)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0
990 추경호 부총리, 녹색기후기금(GCF) 신임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8
989 보건복지부 소관 2개 법률 8월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38
988 도시침수방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2
987 ‘킬러규제’ 확 걷어내, 부담 줄이고 투자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4
986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4
985 환경영향평가 제도, 대상·기준·절차 합리적으로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877
984 동양하루살이 등 도심 대발생 생물 효율적 관리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96
983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9
982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13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45
981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