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이 만들어 준 더 높은 행복의 날갯짓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은 12월 14() 14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2023 자활사업 성공·공로수기 시상식 및 제2회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의 시상식과 2부의 포럼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23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우수사례 수기공모’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자활사업 참여를 통한 자활성공사례 및 일선 자활 담당자들의 자활공로사례를 발굴·포상하여성과를 공유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년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우수사례 수기공모전을 진행해왔으며공모전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27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9건의 수상작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및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특히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이날 행사에서 자활사업 성공 및 공로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수상한 나장희(23) 씨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자로서 카페 사업단에서 종사하며 얻은 지원과 경험으로 탈수급을 이룬 이야기를 소개하였으며성공수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영미(58) 씨는 이혼 후 자녀를 혼자 양육하며 생활고를 겪었으나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경험을 전하였다공로수기 분야에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새움(43)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자신이 사례관리를 진행하였던 참여자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2부 포럼은 현장과 학계중앙부처에 2023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과제 이행을 위한 증거기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는 2022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를 시작으로매년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기업에 대한 심층적·종합적 실태 파악을 위한 전국 단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첫 순서로 2023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에 대해 ▲참여자 유형 발굴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대인·사회관계 강화 프로그램의 필요성 ▲자활사업의 정책적 목표 다변화에 따른 자활사업 프로그램 개편 ▲지속적 정책 실태조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이어서 2023년 자활기업 및 종사자 실태조사에 대해 ▲자활기업 전문인력 지원 사업의 필요성 ▲업종에 따른 사업개발비와 자활기업 인프라 지원 ▲자활기업의 미션 공유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의 필요성 등을 논의하며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정해식 원장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기초자료 생산을 위한 정기적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발전해 나가겠다”“한국 자활복지개발원은 앞으로도 정부와 현장학계와의 전문적 논의의 장 마련을 통해 자활사업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김영아 자립지원과장은 “실제 자활 참가자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사례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을 강화해자활체계 고도화와 내실화를 추진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3.12.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5268&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8&endDate=2023-12-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60 8.18.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0
959 보건복지부, 불법 비대면진료 신고센터 설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3
958 (설명) 환경부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유역물관리위원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3
95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5
956 국립재활원, 제 4회 보조기기 개발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9
955 출생미신고 아동 조기발견 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7
954 북한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에 대한 대변인 논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0
953 KOICA 연수 볼리비아 공무원, 국립재활원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00
952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이동약자를 위한 ‘북아현동 경사형 엘리베이터’ 대상 수상 [출처]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5
951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보건분야 협력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0
950 수출기업과 손잡고 국제 환경규제 넘어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3
949 박보균 장관, “영화 박스오피스 신뢰 회복 위해 영화계의 자정 노력, 영진위의 조속한 대책 마련” 강조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58
94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2
947 묻지마 범죄에 범정부 총력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0
946 “뜨거운 여름날의 투자 열기(熱氣)” 보건복지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교류의 장으로 K-BIC 벤처카페 첫…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42
945 초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서비스 확충과 품질관리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649
944 보건복지부,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인증기준 대응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7
943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민관 협력으로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4
942 ‘검정고무신’ 저작자 등록 직권말소로 창작자 권리 보호 강화 계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8
941 대한민국 정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대응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