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 전달식…이웃들의 삶 목소리 듣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비회원
  • 0
  • 3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2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21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 전달식 및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택배용 경유 소형화물차의 신규사용 제한*에 앞서원활한 제도 이행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유 화물차를 대체하기 위한 저공해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4.1.1부터 택배용 화물차 및 어린이통학버스는 경유차의 신규 사용이 제한됨(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

 

  환경부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및 경제적 취약계층이 저공해로 전환하는데 드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1톤 화물차를 주로 사용하는 관련 업계 및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날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소상공인연합회전국개인소형화물자동운송사업연합회 등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생 지원 차원의 정책 추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경유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는 신형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가 최근 출시됨에 따라 액화석유가스(LPG) 업계의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하여 소상공인국가유공자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 차량을 전달한다.

 

 

  신형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는 환경부의 연구개발 사업*으로 개발된 신형 LPG엔진을 활용하여 국내 업계에서 금년 11월에 출시한 차량으로기존 경유차 대비 동등한 성능을 보유하면서도 배출가스를 대폭 낮추어 저공해차 3**으로 분류된다.

   * 글로벌탑환경기술개발사업(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에서 현대자동차 주관으로 ‘16~‘19년 동안 수행

   ** 지자체에 따라 노외주차장 요금 50%까지 할인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형 액화석유가스(LPG) 1톤 화물차 총 12대를 지원할 예정이며이날 행사에 대표로 참석한 신덕현 씨는 서울 성동구에서 개별 용달 자영업을 하는 60대 소상공인으로서주행거리가 40km가 넘는 경유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형 액화석유가스(LPG) 1 화물차는 택배용차량 등 생활주변에서 사용되는 경유차의 감축을 촉진하고, 연간 15만대 이상 판매되는 소형화물차 시장의 저공해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환경 정책의 시행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따뜻한 환경행정을 구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행사개요().  끝.


(환경부, 2023.12.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6548&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15&endDate=2023-12-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36 라오스, 탄소 크레딧 법령 제정 등 탄소시장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5-05-26 0
3935 일본, 2025년 친환경차 보조금 개편… 상용차 전동화도 본격 지원 관리자 2025-06-09 0
3934 영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순환 경제에 주목 관리자 2025-06-11 0
3933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안 최종 승인, 주요 내용과 전망 관리자 2025-06-13 0
3932 2025 상하이 탄소중립 전시회 참관기 관리자 2025-07-07 0
3931 베트남 탄소거래 새 틀 마련... 탄소시장·국제감축사업 본격화 관리자 2025-07-07 0
3930 중국 탄소중립 어디까지 왔나: 정책 가속과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관리자 2025-07-07 0
3929 토목공사 탈탄소 액션 플랜...일본 공공 토목의 탈탄소 전환과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 관리자 2025-07-14 0
3928 라오스, 탄소배출권 법령 제정: 녹색경제 및 탄소감축 투자 진출의 신호탄 관리자 2025-07-23 0
3927 케냐의 ESG 전환 동향과 대응 현황 및 시사점 관리자 2025-07-28 0
3926 독일 그린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관리자 2025-07-31 0
3925 인프라, 친환경 수요 타고 고성장 중인 인도 시멘트 시장 관리자 2025-08-01 0
3924 신재생에너지로 도약하는 페루, 제도 개편과 투자 확대 관리자 2025-08-04 0
3923 EU 탄소세 확대 적용, 벨기에 소비 트렌드에 미칠 영향은? 관리자 2025-08-04 0
3922 네덜란드 전력의 절반, 재생에너지로 생산 관리자 2025-08-05 0
3921 체코, 정책·기금 활용 강화로 재생에너지 확대 본격화 관리자 2025-08-06 0
3920 덴마크, 해상풍력, PtX, CCS 등 첨단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정책 강화 관리자 2025-08-07 0
3919 2030년까지 100%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오스트리아의 에너지 전환 전략 관리자 2025-08-20 0
3918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이 남아공 경제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25-08-25 0
3917 캄보디아 정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0) 공식 제출, 녹색 전환 본격화 관리자 2025-09-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