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취약계층이 소외되기 쉬운 분야에서 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51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16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고, 이 중 33개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됐다.

 

  올해는 지난 9월 27일(수)부터 10월 23일(월)까지 공모에 참여한 총 14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1개 기업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작가를 발굴해 양성하고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창작자로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초고령사회 진입 전망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거래터(플랫폼)를 운영하는 기업, ?지역의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탐방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기업 등 다양하다.

 

  지정된 기업들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는 ’23년 12월 22()부터 3년간 유지된다. 이 기업들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별 전담지원조직*을 통해 사업모델 개발 교육, 맞춤형 자문 상담(컨설팅) 등 특화 지원과 함께 심의를 통한 문체부 장관의 사회적기업 인증 추천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문화예술: 예술경영지원센터, 체육: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광: 한국관광공사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문화를 매개로 한 사회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로 장애인·고령층에 대한 문화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창의·혁신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확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3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현황


(문화체육관광부, 2023.12.2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7063&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22&endDate=2023-12-2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3 환경부·인제군·현대건설,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가스화 추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8
302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전환법령 개편·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1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96
300 수소 생산하며 나온 이산화탄소, 깨끗한 물 만들 때 쓴다…온실가스 감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19
299 2050년까지 최대 생산량의 80% 이상 바이오가스 의무 생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1,505
298 환경기업의 의견에서 녹색산업의 길을 묻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2
297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0
296 첨단장비로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집중관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
295 중대재해 예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일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684
294 고용노동부, 4월 26일 전국의 ‘끼임 사고’ 위험 업종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9
293 유출 지하수 활용, 지속가능한 물순환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2
292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순환경제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7
291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 23종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8
290 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07
289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9
288 해양쓰레기 유입보다 수거 늘려 획기적으로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77
287 "오늘도 지구를 구하는 일상"… 기후변화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4
286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3
285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화생명보험(주) ‘장애인 고용을 통한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0
284 국제사회의 녹색전환에 대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