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5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올해 6월부터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큰 ‘한부모가족의 자녀(만 18세 미만)에게 ?청소년복지 지원법? 상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통해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ㅇ 이를 통해 지난 11월말까지 총 1,163명의 한부모가족의 청소년 자녀들이 생활비치료비 등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개요

 

 

 

 ㅇ (목적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치료비?학업지원비?상담비 등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

 ㅇ (근거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4(위기청소년 특별지원)

 ㅇ (지원대상만 9세 이상~만 24세 이하 위기청소년

 ㅇ (신청방법청소년 본인보호자 또는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사사회복지사교원 등이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기간지원 유형을 결정

 

□ 아울러, 더 많은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 65%에서 100%로 완화하였으며은둔형 청소년도 지*대상에 포함했다.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개정(23.4.18.시행) 

 ㅇ 여성가족부는 내년 3월부터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고립?운둔 청소년 발굴부터 자립까지 지원하는「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은둔형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7 여성가족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170&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5&endDate=2024-01-05&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93 건설 분야 탄소중립의 길잡이… ‘2026 친환경 건설자재 정보집’ 발간 관리자 2025-12-09 28
3592 학교와 지역이 기후·환경교육을 풍성하게 만든다… 성과 공유회 개최 관리자 2025-12-09 31
3591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암모니아를 통한 수소생산 상용화 가능해져 관리자 2025-12-09 30
3590 경제5단체-정부, 일자리 기회 확대 위한「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 관리자 2025-12-09 29
3589 산업안전 분야 노사정 첫 발걸음 “안전한 일터 위해 함께 나아가자” 관리자 2025-12-09 26
3588 산업계와 함께하는 지속가능(ESG)경영 분야 대학교육 혁신포럼 개최 관리자 2025-12-09 16
3587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실효성 전면 강화 관리자 2025-12-09 18
3586 고용노동부, 동절기 건설현장 「한랭질환 및 중독·질식 예방」 철저 당부 관리자 2025-12-09 13
3585 공직사회 변화를 이끄는 조직문화 및 공간혁신 우수기관 선정 관리자 2025-12-09 10
3584 산업계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효율 높였다… 에너지효율 향상 우수기업 19개 선정 관리자 2025-12-09 10
3583 일할 외국인, 일하는 외국인 모두숙련·안전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확대 관리자 2025-12-09 12
3582 ‘국민·학계·정책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고용행정 데이터 연구생태계 구축’ 관리자 2025-12-09 6
3581 위험물 하역을 위한 자체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명확히 한다 관리자 2025-12-09 6
3580 한미 산업·공급망 협력, 표준으로 뒷받침 관리자 2025-12-09 7
3579 고용노동부-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현장 산업보건 관리체계 점검’ 간담회 관리자 2025-12-09 9
3578 하이드로젠 카운슬 총회 계기로 국제사회 민관 수소협력 강화 관리자 2025-12-09 9
3577 해양폐기물 관리를 위한 중장기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관리자 2025-12-09 8
3576 한-프랑스간 핵심광물·전기차 등 산업 협력 및 통상 현안 논의 관리자 2025-12-09 9
3575 육상풍력 경쟁력 강화에 범정부 역량 결집, 2030년 6GW 보급, 150원/kWh 이하 목표 관리자 2025-12-09 14
3574 K-뷰티 등 K-소비재 기업의 EU 환경규제 대응, 중기부가 돕는다. 관리자 2025-12-0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