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환경부 정책 돋보기]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1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청, (사)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1월 1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고 선별하여 차량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한다단순하게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체계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3개 자치구는 전용 수거봉투(마대)에 폐원단 조각이 재질별로 분리배출 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적정하게 수집·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처리 비용 등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는 폐원단 조각의 원활한 분리배출 및 수거를 위해 전용봉투를 공급하고 재질별 선별을 통해 원료 수급을 원활하게 하여참여 회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재활용 제품(흡음제펠렛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총괄하여 추진하며 정책 및 제도적으로 지원하고폐원단 조각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 예정이다.

 

 

  아울러이번 협약을 통해 △봉제공장 등 배출자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분리선별 및 재활용을 통한 소각·매립 최소화 효과폐원단 조각 재활용 성과 등을 평가하여 추후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섬유는 기본적으로 재질별 선별이 어려운 이지만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다”라면서“분리배출과 선별이 된다면 물질재활용 체계로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우수한 선별·재활용 체계를 계속해서 찾아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

(2024.01.1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069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19&endDate=2024-01-1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4 (참고자료)국빈방문 계기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8
1903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5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1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9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4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2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6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9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8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64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4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3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91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4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5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8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4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3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3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