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비회원
  • 0
  • 44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현재 338) 대상으로 1월 22()부터 ‘2024년 재난관리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재난관리(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해 하는 모든 활동) 업무를 하는 기관으로재난방지시설의 점검·관리 등 재난예방조치 및 재난발생·우려 시 응급조치 등 수행

 

 ○ 재난관리평가는 각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하고 결과를 환류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 재난관리평가는 지난 2005년 도입 이후 대상 확대지표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개선·운영해왔으나지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이 실제 재난 대응 시 미흡하게 대처하는 사례가 나타나 평가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이에행정안전부는 2024년 평가에서 기존의 ‘실적’ 중심 체계를 ‘실적과 역량’ 중심으로 전환하여 역량평가 비중을 높인다기관의 실질적 대응·수습 역량 평가를 위해 역량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상황판단·의사결정 등에 대한 역량 측정을 통해 형식적 평가를 탈피한다.

 

 ○ 아울러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이번 ‘중앙재난관리평가단’ 구성에 기존의 재난안전 전문가 외에 타 분야* 전문가와 민간을 포함하는 등 평가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 평가(개인·조직·역량·성과 등), 기후위기, 디지털 재난대응 등

 

□ 행정안전부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을 모집·선정하였고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도 민간으로 구성된 ‘국민 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공모를 통해 평가단장에는 조성일 르네방재정책연구원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조 신임 단장은 중앙부처 및 읍면동 안전협의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중앙·지방 재난안전 역량 제고를 위해 힘써 왔다.

 

 ○ 특히‘국민 평가단’은 중앙재난관리평가단 전문가와 함께 재난관리평가에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국민의 시각에서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행정안전부는 1월 19()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임 단장을 포함한 ‘제4기 중앙재난관리평가위원’을 위촉하였으며, 1월 22()부터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를 본격 실시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재난관리평가 체계 개편을 통해 국가 재난안전관리 역량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여 재난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라며,

 

 ○ “특히재난관리평가 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장을 공모로 선발하고민간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을 운영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24.01.21 행정안전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1723&pageIndex=1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80 초미세먼지 고농도 예보 조기 제공 권역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91
1779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7
1778 전기차 충전 편의성과 산업경쟁력 강화… 얼라이언스(협의체) 출범 첫 공식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03
1777 미세먼지, 황사 등 동북아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내 국가들간 협력을 가속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4
1776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운영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8
1775 권기환 다자외교조정관, 유엔아동기금(UNICEF) 파트너십 담당 사무차장보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11,789
1774 환경부는 배터리교환형 전기이륜차 보급을 위한 구매 지원과 인프라 구축 추진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06
1773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공공기관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3
1772 대기배출원 첨단관리의 시작, 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6
1771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 키운다…우수 녹색 새싹기업 성과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5
1770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중소병원협회 의견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4
1769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국민건강 보호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9
1768 보건복지부, 효과적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위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73
1767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사회공헌 일환 문화예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17
1766 중부·남부 지역 한파특보에 따른 살얼음 대비 등 안전관리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5
1765 2023년 노숙인 복지 종사자 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0
1764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비회원 2023-11-30 250
1763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0
1762 동물실험 연구자 보호를 위한 안전 가이드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2
1761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녹색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