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29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월 25일 17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2개 제과업체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협약을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갱신·확대 체결한다.

  ①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배스킨라빈스던킨할리스, 디초콜릿커피앤드탐앤탐스빽다방커피베이이디야더벤티폴바셋달콤감성커피, 파스쿠찌 (17개)

 ②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케이에프씨, 파파이스 (5개)

 ③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2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과 24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사업자 대표 및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과 대체품(다회용컵, 종이빨대 등)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 보장 등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에는 기존 자발적협약 참여업체 21곳 중 갱신 희망업체와 신규 업체를 포함하여 총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7일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일회용품을 감량하기 위해 ‘일회용품 관리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품을 자율적으로 감량한다는 체계(패러다임전환에 동참하고 실천 문화 확산을 약속하는 주요 가맹점(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중심으로 마련되었다.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

  먼저, 협약 참여업체는 일회용품 감량·재활용 촉진 및 홍보 등 실천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특히 고객이 먼저 종이컵빨대 등 일회용품을 요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다회용컵 우선 사용 유도>

  또한, 매장에서 다회용컵을 우선 사용하고, 개인이 가져온 다회용컵을 이용할 경우 음료가격 할인 등의 혜택(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회용품 감량 실천(캠페인)과 길거리 컵 수거함 설치 등 사회공헌 활동도 기대된다.

  개인 다회용컵 이용시 금액 할인브랜드 자체 포인트 제공탄소중립포인트 연계 할인 등 

 

<종이빨대 등 대체품 사용 활성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 빨대 등 대체품 사용을 활성화 한그간 일부 매장들은 플라스틱 빨대만 제공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어려웠다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계도기간이 연장되었지만 규제 품목에서 제외되지 않은 상황에서빨대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는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행동유도(넛지)형 감량 운동(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사용 후 분리배출, 재활용 강화>

  마지막으로사용 후 매장 내에 회수된 일회용 컵 등을 분리배출하고 전문업체가 수거·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자원순환사회연대는 협약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발적협약에 따른 자율감량 성과를 분석하여우수사례를 업계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단속 위주의 획일적 규제가 아닌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회용품 감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이번 자발적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일회용품 자율감량 체계(패러다임)를 확산시키고국민 참여를 유도하여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24.01.25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2431&pageIndex=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29&endDate=2024-01-2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70 (설명) 정부는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가 없도록 안전하게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4
1469 장애친화 보건의료기관 2곳 운영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2
1468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WHO)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3
1467 우리 공적개발원조(ODA)의 성장과 현황을 세계와 나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466 민관이 모여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6
1465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36
1464 2024년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 지정 계획 공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62
1463 인도네시아에 물 산업 현지 진단팀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462 제방 등 전국 73개 국가하천 시설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0
1461 백범석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 재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6
1460 (설명) 신축 공동주택 실내 라돈 측정 신뢰도를 제고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2
1459 (설명) 대기 자가측정 허위·부실방지를 위한 전수조사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0
1458 (설명)환경부는 마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를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수행해 나갈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1
1457 (설명) 저소득층 대상, 2024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지원 규모 2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1
1456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 조기에 구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9
1455 정부, 아프가니스탄 지진 피해자를 위해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7
1454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기본방향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5
1453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3
1452 범정부 공동활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보장통계 칸막이 해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2
1451 담수식물 하늘지기에서 피부개선 효능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