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2-21

 2.16.(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인 ㈜센트비(서울 강남) 찾아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앞으로 재택근무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창업 당시부터 도입한 재택근무를 ’23년 고용부의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참여로 더욱 활성화했다. 현재 근로자 166명의 55%가 사무실 근무(주 3~4) 재택근무(주 1~2)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일하고9~11시 사이에 1시간 단위로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도 50% 이상 근로자가 활용하고 있다.

  최 대표는 “사업 특성상 해외 사업장과의 미팅이 잦은데 재택근무를 통해 해외 인력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해외 지사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이 회사 근로자들은 “유연근무가 일·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출퇴근 시간이 줄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늘어났다”“생활 패턴에 맞게 작업할 수 있어서 집중력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었고,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출근 스트레스와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연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2세 계획을 세울 때 재택근무는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부분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센트비는 전 직원 겨울방학 부여(매년 12.25.~12.31.), 직원(배우자) 출산 시 축하 선물 발송직원 결혼 시 14일간의 휴가와 경조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센트비 인사팀장은 “원격지 채용이 가능해져 안산수원의정부 등 멀리 사시는 분들도 다수 재직 중”이라며“직원 수도 20년 49명에서 ’23년 164명으로 증가하고매출액도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정식 장관은 “일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율성?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유연근무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유연근무는 개별 기업 노사가 자율적으로 입하되 정부는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존의 재택근무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올해부터 유연근무 전체로 확대했다특히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기존의 재택?선택근무 장려금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고월 최대 20만원의 시차출퇴근 장려금도 신설했다.

  또한 개별 근로자의 사정에 따른 소정근로시간 단축 장려금의 경우 최소 단축기간이 1개월 이상이지만임신기 근로자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2주로 완화했다이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이 근로기준법상 임신 12주 이내36주 이후인데임신 사실을 늦게 안 경우 1개월 이상 단축 요건을 갖추기 어렵고, 36주 이후는 출산 전?후 휴가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이다아울러 고용부는 올해부터 실질적인 장시간근로 개선을 위해 사업장 전체의 실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장려금도 신설했다.



(2024.02.1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570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2-21&endDate=2024-02-2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78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기능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28
1377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참여율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87
1376 (참고자료)산업부와 소관 공공기관 엄중한 자세로 공직기강 확립 철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69
1375 (동정) 청정메탄올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79
1374 (동정) 세계 유수 수산기업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79
1373 여성농업인과 함께, 활력 넘치는 농촌, 생기발랄한 농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49
1372 카리브 지역과 기후변화 대응 산업협력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59
1371 ㈜더루트컴퍼니, ㈜엘에이알, ㈜초블레스 등 강한소상공인 34개조(팀) 선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404
1370 (동정) 카리브국가와 해양과학분야 협력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6 338
1369 고용노동부, 추석 명절 체불청산 총력대응, 1,062억 원 신속청산, 739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31
1368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15
1367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친환경축산! 「2023 에코팜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31
1366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을 우리나라 인재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65
1365 예금보험공사 장애인 유도팀 창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77
1364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82
1363 조직문화 변화의 바람, 일하고 싶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61
1362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는’ 온라인 꿈드림 축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28
1361 일터혁신을 통한 기업 맞춤형 일하는 방식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93
1360 자율적 인재양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중소기업 발굴·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27
1359 소통(릴레이) 간담회 개최로 에너지업계와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