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3-2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는 3월 19()부터 28()까지 지자체 담당자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올해 1월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축산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을 수립하였으며이 전략의 일환으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였다.

 

   * 축산부문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18% 감축

 

  올해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 효과가 큰 축종을 중심으로 저메탄·질소저감 사료를 급여하는 이행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저메탄사료는 기존 사료 대비 10% 이상 메탄저감 효과가 있다.

   *

   * 한육우·젖소에게 저메탄사료를 급여할 경우 각각 두당 2.5만원, 5만원을 지원하고, 돼지에게 질소저감사료를 급여할 경우 두당 0.5만원을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4월부터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농가 선정, 이행 점검(사료 구매량 등), 지급액 산정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 돼지의 경우 8월경부터 신청 예정(질소저감사료 기준 마련 등에 따라 변동 가능)

 

  또한농식품부는 추후 탄소배출 저감효과 분석 등을 통해 대상 축종뿐만 아니라가축분뇨 적정처리생산성 향상 등의 감축 이행활동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저탄소 영농활동 기반을 조기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축산농가 등이 자발적으로 탄소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3.17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0392&pageIndex=1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3-22&endDate=2024-03-2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New 관리자 2026-01-28 2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New 관리자 2026-01-28 9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New 관리자 2026-01-28 7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New 관리자 2026-01-28 6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New 관리자 2026-01-28 8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New 관리자 2026-01-28 8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New 관리자 2026-01-28 5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New 관리자 2026-01-28 4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17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20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17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24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19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50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72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23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18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17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31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