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대응 물질정보 97종에서 150종으로 확대… 현장대응 역량 높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2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4-18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에 필요한 특화된 대응정보를 담은 ‘화학사고 현장대응 물질정보집’을 4월 9일부터 소방,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이번 정보집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과 안전조치를 위해 제공되던 물질정보 97종을 150종으로 확대해 제작했다.

 

  물질정보 150종은 과거 10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물질을 기준으로 국내 유통현황유독성?위험성 등을 검토하여 사고 개연성이 높은 염산(염화수소), 암모니아황산 등의 화학물질을 사고 발생 순위별* 선정한 것이다.

  * 사고발생 순위별 : 염산(염화수소), 암모니아, 황산, 질산, 수산화나트륨,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과산화수소, 메틸알코올, 염소 등

 

  현장 대응요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에 필요한 대응정보를 엄선하여 △화학특성 정보△위험성△대응방법, △개인보호구△탐지장비△대피거리△허용노출기준△인체유해성/응급조치 등도 소개했다. 

 * 소방,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군, 경찰 등

 

  현장 대응요원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도 및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조치 방법, 보호구 착용 등 주요 대응정보 등을 그림문자(픽토그램)와 사진 등으로 구성하여 한눈에 파악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울러 현장대응 물질정보 150종은 화학물질안전원 상황실(청주시 오송읍 소재, 연중무휴 24시간 운영)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고상황공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요원에게 제공된다.

  *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기관 간 물질정보, 영향범위 예측정보, 사고상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개발환경부?소방?지자체?경찰?군 등 운용

 

  ‘사고상황공유앱’은 기존 1~3분간 걸리던 물질정보 제공 시간을 한번의 조작(원클릭)으로 30초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어 사고대응을 위한 최적의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물질정보집은 화학사고 대응기관뿐만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안전관리자 및 취급자 등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에 4월 9일부터 전자파일(PDF) 형태로 전문이 공개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 물질정보집 발간을 계기로 매년 150종씩 물질정보를 구축하여 2028년까지 사고 개연성이 높은 물질 총 900여 종의 현장대응 물질정보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박봉균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현장대응 물질정보 제공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여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08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4415&pageIndex=2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18&endDate=2024-04-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4 동양하루살이 등 도심 대발생 생물 효율적 관리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400
983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1
982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13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46
981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19
980 ‘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362
979 박진 외교부 장관, 인도 국가안보 부보좌관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7
978 외교부-환경부, 「한-카자흐 물 산업 협력사절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19
977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사회공헌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8
976 개도국 보건의료 정책 연수 성과를 연수생들에게 직접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2
975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 187만 명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44
974 환경부-외교부, 카자흐에 물산업 협력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37
973 (동정) 어업인 지원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와 생산자 간 상생 협력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47
972 (참고) 이정식고용노동부 장관, 건설현장 패트롤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3
971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위한 만남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86
970 일학습병행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8
969 장애인고용공단, 2023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1
968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1
967 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6
966 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16
965 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은 모바일 앱 등을 사용해서 퇴직공제 신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