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립·은둔 고민 해결, 함께 해요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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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염규석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이하 협회) 부회장과 함께 17일(수)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고립·은둔 예방 및 지원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ㅇ 이번 거리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시범사업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여성가족부는 올해 처음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전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5만5천여 개 편의점*과 함께 청소년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BGF리테일(CU, 대표 민승배), GS리테일(GS25, 대표 허연수),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대표 김홍철), 이마트24(이마트24, 대표 한채양), 씨스페이시스(씨스페이스24, 대표 이은용)

 

 ㅇ 각 편의점은 손님들이 계산할 때 볼 수 있는 포스기 화면에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시범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편의점주나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청소년에게 지원 요청 방법(‘청소년상담 1388’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고립?은둔 청소년들의 일상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 이날 거리 캠페인에 참여하는 신영숙 차관, 염규석 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직접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시범사업 홍보 문구인 “갇힌 마음, 같이 열까”가 적힌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ㅇ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편의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캠페인 동참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1388 청소년지원단*’ 지정 스티커를 전달한다.

    * 1388청소년지원단 : 편의점주를 비롯한 지역사회 약국, 병원, 택시, 학원, 변호사 등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지원을 위한 지역단위 자발적 민간 참여조직(’23년 말 기준 전국 3만8천여 명 참여 중)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립·은둔 등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6 여성가족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5748&pageIndex=10&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4-18&endDate=2024-04-18&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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