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역 사각지대에 방치된 쓰레기 일제 수거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03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부터 국가 관할 해역(무역항, 연안항 등) 내 수거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구역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간 해류에 의해 유입된 쓰레기가 해역 내 방파제 구역, 해안가 절벽, 먼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에 장기간 방치되면서 환경오염과 악취 등으로 인한 잦은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었다이렇게 방치된 쓰레기는 기상 악화시 다시 떠내려가거나 바닷속 침적쓰레기가 되어 수거 및 처리가 더욱 어려워진다. 

 

  올해 1분기에 진행한 현장 실태조사에 따르면방파제 구역의 경우 테트라포드*의 좁은 틈 사이에 많게는 약 1.7m 높이까지 폐그물?부표?스티로폼 등이 쌓여 있으나작업 공간이 좁아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는 곳이 많았다.

 

  테트라포드(Tetrapod, TTP) : 파도로부터 해안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쌓아 설치하는 사방으로 네 개(tetra)의 발 또는 가지(pod)가 나와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

 

  이에해양수산부는 올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제주지역 제주항 서방파제한림항 한수리방파제의 테트라포드 구역 2개소*에 방치된 쓰레기 약 50톤을 일제히 수거?처리할 예정이다사업대상 해역은 그간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지역 중에서 작업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였다.

 

  * 제주항 서방파제 암반?TTP구역 혼재로 작업 안전 등 시범사업에 적합 한림항 언론 이슈 제기 

 

  해양수산부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별도 안전감리원을 배치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한편수거작업 이후 1년간 쓰레기 재유입?유출량도 조사하여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방파제 구역을 시작으로향후 단계적으로 먼 도서지역 등까지 사업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며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수거 사각지대를 없애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5 해양수산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7306&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03&endDate=2024-05-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54 노동약자 보호와 노사법치 확립에 힘쓴 「2023년도 올해의 근로감독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5
2153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전자카드제 전면 확대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5
2152 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86
2151 겨울철 에너지수급 안정적으로 관리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72
2150 3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시행 계도기간 연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17
2149 농식품부, 2024년 취약계층 정부양곡 판매가격 동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391
214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494개 사업장 명단공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520
2147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첫 해, 2023년 중대재해 감축 성과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8 428
2146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에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2
2145 국립종자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쌀 980㎏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3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3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8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37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6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3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8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0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5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2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