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출 중소기업 맞춤형으로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지원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9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3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중소기업 지원방안 발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이하 CBAM)는 ‘23년 10월부터 시범 시행되었고탄소 집약적 제품(철강알루미늄비료수소시멘트전력 등 6개 품목)을 EU로 수출 시 생산과정에서 배출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는 제도로25년까지 약 2년간의 전환기간(보고의무만 있음)을 거쳐 ‘26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마련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하고지원방안에 대한 수출 중소기업 및 유관 협?단체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중소기업 지원방안?은 수출 규모업종품목 등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중소기업 및 EU 요구 항목 등을 분석하여, EU 수출 중소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출 규모, 업종, 정규수출 여부 등 고려한 전략적 지원

 

  수출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인 중소기업(23년 기준 1억원 이상 355개사 중소기업 EU 수출액의 98.3%)을 중심으로,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용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을 활용제품 단위 탄소 배출량 측정 및 산정, EU-ETS 검증기관을 활용한 검증보고서 발급 등 중소기업의 탄소 배출량 산정?검증 과정을 직접 지원한다.

 

    *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시설(인프라)구축, 탄소중립 경영혁신 상품권(바우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EU 수출 중소기업 전체(23년 기준 1,358개사)를 대상으로는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연수사업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량 측정·산정 방법 등이 포함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특화 과정을 운영하고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제도 설명 및 탄소 배출량 산정 문의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전담조직(TF) 합동 설명회와 고객지원센터(헬프데스크)를 지속 운영한다.

 

  ? 탄소감축을 위한 설비전환, 융자·보증 지원 등 대응력 강화

 

  중소기업의 배출량 측정·산정 관련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디지털 측정?보고?검증(MRV)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거쳐 확산해 나가고올해 1:1 탄소중립 컨설팅 등 직접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탄소 감축설비 도입, 탄소 배출량 관리 소프트웨어(SW) 보급을 연계 지원한다.

 

  또한, 대규모 탄소중립 설비 도입과 운전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와 예상되는 탄소 감축량에 대한 추가 보증을 확대 지원한다.

 

  ? 탄소규제 정보제공 및 법·제도 등 자발적 탄소중립 지원

 

  국제적(글로벌) 탄소 규제 동향, 지원사업 등 탄소중립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용 온라인거래터(플랫폼)을 확대·구축하고, EU 통상협상 및 고위급 면담 등 국가 차원의 탄소규제 협의 시 배출량 산정?검증 부담 경감 등 중소기업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자발적 탄소감축 지원을 위한 ?(가칭)중소기업 탄소중립 촉진법? 제정을 추진한다.

 

  이어진 현장의견 청취 및 자유토론 순서에서 중소기업들은 ▲중국, 일본 등 해외 원재료 공급사로부터 탄소 배출량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의견과 ▲탄소 배출량 산정과 검증을 위한 비용지원▲전문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을 위해 탄소 배출량 산정 전문 인력양성 및 교육과정 지원 등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제도의 본격시행에 앞서 전환기간동안 선제적으로 대응을 준비하고 정책을 보완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지원방안은 시의적절하며우리 중소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포함한 국제적(글로벌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주 장관은 참석한 중소기업들의 건의 하나하나에 대해 정부의 지원사업과 관련 제도를 소개하는 등 답변에 관심을 기울였고, 마무리 발언에서는 “국제적(글로벌)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고,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핵심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을 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로 인식하여 정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2024.05.22 중소벤처기업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183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5-23&endDate=2024-05-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04 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548
3003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7년만에 갱신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04
3002 탄소중립포인트, 모바일 앱 '카본페이'로 편리하게 모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36
3001 환경부-포장·배달 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 10% 감축 노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524
3000 민·당·정,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91
2999 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20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6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32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2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2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30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10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3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2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66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0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4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54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30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