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환경부가 “같이” 가축분뇨의 새로운 “가치” 만든다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0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0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월 31일 충남 논산시 소재 논산계룡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에서 ‘가축분뇨의 환경친화적 관리 및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현재 퇴?액비화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 구조를 친환경적 신산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양 부처의 공통된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에 양 부처는 △바이오차*·에너지화 등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 △퇴?액비 적정 관리, △현장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 바이오차(biochar) : 생물에너지원(바이오매스)와 숯(차콜)의 합성어

 

  가축분뇨 관련 규제와 지원을 각각 관장하는 양 부처의 협력을 통해 가축분뇨의 바이오차·재생에너지화 등 신산업화에 속도가 더해지고, 축산분야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정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보전 책무는 상호 대립이 아닌 보완적 과제”라고 하면서, “이번 협업도 축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신속한 개선은 물론, 신산업 육성 등 양 부처의 한계를 넘어 상승효과(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가축분뇨는 잘 활용하면 귀중한 영양분이 되지만 그 양이 늘면서 처리방식의 다각화가 매우 중요해졌다.”라며, “가축분뇨가 생물에너지원(바이오에너지) 등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탄소중립 및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31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583&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3&endDate=2024-06-0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35 기업과 전통시장의 새로운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21
2534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 7년 연속 무재해로 마무리 결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03
2533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시행 1년차, 착실히 기초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62
2532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04
2531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비점오염원 신고 사업장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92
2530 제10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94
2529 장애인 학생 선수, 장애인체육 미래 주역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52
2528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우리나라 민관 공동 선제적 대응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18
2527 자립준비청년의 “내 일을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44
2526 한국-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 분야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62
2525 공공기관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765
2524 취약계층 청년 등의 혁신기업 인턴 참여, 민관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0 238
2523 근로시간은 18% 줄이고, 생산성은 32% 높이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4
2522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 선제 대응으로 기회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40
2521 탄소중립, 광역 지자체가 직접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58
2520 “안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장의 안전활동 점검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09
2519 탄소중립 시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수출 증진을 위한 산업·통상전략 점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43
2518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로 국민건강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27
2517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반(인프라)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526
2516 산재신청! 이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5-09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