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가 쟁반으로 재탄생…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 발급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와 삼성전자(주) 온양사업장의 아이씨(IC) 트레이*’를 순환자원사용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6 4일자로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 (IC트레이) 반도체칩 제조 공정상의 이동 또는 판매할 때 사용하는 용기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24.1.1.시행)‘에 따라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일정비율*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의 포장 및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제품당 원료 중량의 100분의 10 이상

  ※ (순환자원) 폐기물 중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에 대하여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는 제도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을 받은 제품은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기업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환자원사용제품의 표시》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를 받게 될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는 제품 제조 원료의 20%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쓰인 커피찌꺼기로 만든 쟁반이‘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한 폐 아이씨(IC) 트레이를 분쇄하여 이를 제품 제조 원료의 12%를 사용한 제품이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04c002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48299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5pixel, 세로 186pixel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

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

 

  한편‘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신청서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으며신청 절차와 서류 등 상세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 접수처

     - 우편주소: (03367)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전자우편: cr_mark@keiti.re.kr">cr_mark@keiti.re.kr,      - 유선문의: 02-2284-1520, 1513

 

  환경부는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한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순환자원의 사용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개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 세계가 기후위기와 공급망 위기 극복을 위해 순환경제로 전환 경주에 돌입했다”면서, “순환자원사용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3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3915&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4,A00007,A00002,A00033,A00031,A00037,A00009,A00008,A00015,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93 화기작업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조치 강화 New 관리자 2026-03-03 10
3792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위젯으로 한눈에' 기후부,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 개편 New 관리자 2026-03-03 9
3791 한-녹색기후기금(GCF) 연례협의 개최 New 관리자 2026-03-03 9
3790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업 경영", 포상으로 지원하고 제도로 뒷받침한다 New 관리자 2026-03-03 11
3789 세심한 개인정보 보호 제도 설계를 위해 시민단체와 의견을 나누다 New 관리자 2026-03-03 12
3788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위험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New 관리자 2026-03-03 5
3787 섬유기업의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을 도와드립니다 New 관리자 2026-03-03 4
3786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 New 관리자 2026-03-03 6
3785 금융시장이 기업의 녹색 전환(GX)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관리자 2026-02-25 69
3784 아빠 육아휴직 60% 증가,일·가정 양립제도 활용 역대 최대 관리자 2026-02-25 55
3783 미세플라스틱 걱정 줄인다… 민관 모여 국민건강 위한 과학적 해법 모색 관리자 2026-02-25 27
3782 탄소감축 투자, 1.3% 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관리자 2026-02-25 28
3781 건축자재 오염물질 방출확인 시험기관,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험 신뢰도 높인다 관리자 2026-02-25 29
3780 대중교통 탈탄소 녹색전환 촉진…'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신설 관리자 2026-02-25 17
3779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정부 현장안착 지원 통한 시행준비 만전 관리자 2026-02-25 15
3778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관리자 2026-02-24 22
3777 안전한 일터를 만든 '진짜 위험성평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4 49
3776 산업 생태계 곳곳에 순환경제를 이식할 선도기업·산업단지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6-02-23 51
3775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관리자 2026-02-23 64
3774 4천쪽 서류 대신 현장 안전, 건설현장 안전체계 바꾼다 관리자 2026-02-19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