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규범 대응 위한 인재 키운다… 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 모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7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1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국제환경규범 대응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으로 현장에서의 인력난을 손꼽고 있다. 환경부는 이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당초 150여 명을 목표한 것을 크게 상회하는 46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작년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800여 명을 목표로 양성규모를 크게 늘렸다. 교육과정 횟수 역시 확대하여 기업 실무자들이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종합 교육과정’ 외에도 ‘기초 교육과정’과 환경과 관련된 심화 주제(공시, 공급망실사전과정평가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다루는 ‘심화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외에도 제품 단위의 전과정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LCA), 공급망 실사 대응체계 구축방법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배울 수 있다.

 

 

  ‘기초 교육과정’은 기업 실무자 외에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실무와 공급망 실사, 공시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규제 동향을 다루며, 온라인 교육으로도 동시에 운영된다.

 

  ‘종합 교육과정’과 ‘심화 교육과정’은 수출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공급망 실사 대응, 전과정 평가, 녹색금융ㆍ투자 등 기업별로 현안에 따라 필요한 실무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교육과정 신청, 세부 프로그램 등 인력양성 과정 관련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25일부터 시작하는 6ㆍ7월 교육과정은 6월 5일부터 신청받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은 우리 기업의 수출 등 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환경과 관련된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06.04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4172&pageIndex=9&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1&endDate=2024-06-11&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98 여성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래여성경제인으로 성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2
1697 청정수소 인증제 도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5
1696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4
1695 전기차충전기 국내 시험만으로 미국인증 획득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694 민간 주도의 사용후 배터리 거래 시장이 본격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8
1693 기술기반 여성기업의 축제, 여성벤처주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692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순환경제 지원기반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691 한-미 동맹 70주년, 무탄소에너지 동맹으로 재도약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690 직장 내 다양성·포용성 높여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89 중견기업, 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9
1688 삼성·현대·LG·포스코, 여성 공학 인재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687 함께 사는 대한민국, 함께 하는 ‘제품안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1
1686 국제(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협력의 장, 1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5
1685 (설명자료)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여러 마리 말로 탄소중립이란 마차를 끌기 위한 것 [출처] 대… 비회원 2023-11-27 257
1684 지중해의 관문, 몰타와 경제협력 논의 비회원 2023-11-27 290
1683 환경과학원, 과불화화합물 분석기술 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5
1682 폐배터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업계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9
1681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사례관리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9
1680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7
1679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영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상황 및 대응체계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