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지속 가능한 조선업 성장의 밑거름입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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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최근 조선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한 상황을 엄중히 여기고,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최태호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직무대리는 6.19.(수) 조선업 사업장이 있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부서장 및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갖고 조선업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6.14. 현재 조선업에서는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10건(14명)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최근 조선업의 업황이 회복되면서 저숙련·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이 다수 유입되었고, 이들이 조선업의 고위험 작업환경에 노출됨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22일 8개 주요 조선사와 ?안전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하여 업계 전반에 걸쳐 자율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한편,

  5월부터는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해있는 지역의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한 「조선업 사고다발 경보」 발령(5.17.),
중소조선사 사업주 긴급 간담회 개최(5.21. 부·울·경 12개사, 5.23. 광주·전라 11개사),
중소조선사 사업주 및 안전보건업무담당자 대상 긴급 안전보건교육 실시(5.22.~),
조선업 화재·폭발 예방 자율점검표 배포 및 긴급 자체점검 실시(5.16.~),
제10차 현장점검의 날 활용 조선업 현장점검 집중 실시(5.22.) 등

  이번 집중 안전관리 기간에는 고용부·공단 합동으로 수리조선사 등 조선업 취약사업장 전담 패트롤팀을 운영하여 고위험 작업을 집중 점검하고, 부산·울산·통영지청 등을 중심으로 조선업 협력사 대상 기획 감독도 실시하며,
특히 조선업은 폭염 취약업종에도 해당하는 만큼, 지난 5월 22일 발표한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에 따른 관리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는 각국 언어로 번역된 조선업 안전수칙 교육용 안내문(OPS), 동영상, 픽토그램 안전표지판과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한다.

  아울러 경상남도 등 조선소 밀집 지자체와 조선업 재해예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업을 강화하고, 조선업종 협·단체와 연계하여 조선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사업 신설도 추진한다.

  향후,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호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직무대리는 “조선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안타까운 생명을 잃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다양한 산재예방 활동이 실제 중대재해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6.1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6539&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8&endDate=2024-06-28&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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