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지속 가능한 조선업 성장의 밑거름입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8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최근 조선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한 상황을 엄중히 여기고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대책을 련하여 시행하고 있다최태호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직무대리는 6.19.() 조선업 사업장이 있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부서장 및 안전보건공단 계자들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갖고 조선업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6.14. 현재 조선업에서는 깔림, 화재·폭발, 추락 등 10건(14명)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다최근 조선업의 업황이 회복되면서 저숙련·외국인 근로자 등 산재 취약계층이 다수 유입되었고이들이 조선업의 고위험 작업환경에 노출됨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게 되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22일 8개 주요 조선사와 ?안전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하여 업계 전반에 걸쳐 자율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한편,

  5월부터는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해있는 지역의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한 「조선업 사고다발 경보」 발령(5.17.),
중소조선사 사업주 긴급 간담회 개최(5.21. ··경 12개사, 5.23. 광주·전라 11개사),
중소조선사 사업주 및 안전보건업무담당자 대상 긴급 안전보건교육 실시(5.22.~),
조선업 화재·폭발 예방 자율점검표 배포 및 긴급 자체점검 실시(5.16.~),
제10차 현장점검의 날 활용 조선업 현장점검 집중 실시(5.22.) 등

  이번 집중 안전관리 기간에는 고용부·공단 합동으로 수리조선사 등 조선업 취약사업장 전담 패트롤팀 운영하여 고위험 작업 집중 점검하고, 부산·울산·통영지청 등을 중심으로 조선업 협력사 대상 기획 감독도 실시하며,
특히 조선업은 폭염 취약업종에도 해당하는 만큼지난 5월 22일 발표한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에 따른 관리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는 각국 언어로 번역된 조선업 안전수칙 교육용 안내문(OPS), 동영상픽토그램 안전표지판과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한다.

  아울러 경상남도 등 조선소 밀집 지자체와 조선업 재해예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업을 강화하고조선업종 협·단체와 연계하여 조선업 현장의 대재해 예방을 지원하는 사업 신설도 추진한다.

  향후,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호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직무대리는 “조선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안타까운 생명을 잃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다양한 산재예방 활동이 실제 중대재해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6.1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6539&pageIndex=2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28&endDate=2024-06-2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81 한국지역난방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산업 폐열을 지역난방 열로 바꾼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62
2380 2024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02
2379 지방공기업의 신속한 사업수행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427
2378 이탈리아 빈집 재생 현장 방문, 국내 빈집 문제 해결 방안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341
2377 댐의 새로운 가치 발견, 강원 수열에너지 집적단지 착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61
2376 일상 구석구석 ‘점자를 만날 기회’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69
2375 이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도 압류에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4 253
2374 한-영, 제1차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5
2373 탄소중립 선도국 덴마크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1
2372 기후변화 대응 소하천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351
2371 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53
2370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2
2369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전년 대비 42% 증가한 3,715억 원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1,053
236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철도 공기업과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81
2367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 우리 이웃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70
2366 공유열기 댓글수(클릭시 댓글로 이동) 2024년 재가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60
2365 환경부 차관, “플라스틱 협약의 연내 성안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필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08 292
2364 육아휴직 업무 공백이요? 인재채움뱅크와 대체인력일자리 전용관으로 해결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32
2363 사회서비스 가치 상승(Value-up)을 위한 복지기술 보유기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30
2362 중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2-29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