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지침,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7월 8(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코트라대한상사중재원 공동 주관으로 해외진출기업수출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기업책임경영(RBC)* 민관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였.

 

 * 기업책임경영(Responsible Business Conduct) : 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자발적인 행동규범으로 기업활동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부정적 영향은 회피하되 부정적 영향 발생시 이를 해결할 책임을 말함 (산업부에 이행기구인 NCP 설치?운영 중)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럽연합(EU) 이사회 승인(24.5.24)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는 EU 공급망 실사지침*(이하 ‘실사지침’)을 주제로 실사지침의 주요 내용과 우리기업의 준비사항을 공유하고효과적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및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공급망내 인권?환경 위험에 대한 기업책임을 의무화한 지침으로 회원국내 입법절차(지침 발효 후 2년내)를 거쳐 시행 예정이며실사의무 위반시 과징금 부과 및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발생

 

  이날 발제를 맡은 김동수 김&장 소장은 내년부터 EU 회원국의 입법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직접적용 대상인 원청기업 중심으로 공급망 참여기업 간 대응체계를 조속히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SK C&C와 풀무원은 실사지침 대응을 위해 자사 및 공급망 내 기업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패널토의에 나선 전문가들은 실사지침 대응 위한 민관협력 방안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최우석 무역투자실장은“중소기업도 실사지침의 간접적인 적용대상이 되는 만큼정부는 중소 수출기업 등이 단기간 내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08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995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7-09&endDate=2024-07-09&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232 한파.폭설 대비 장애인 안전관리 및 돌봄 현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6
2231 동절기 한파.폭설 대비 경로당 현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7
2230 한파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0
2229 불법, 부당한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정과 상식의 직장문화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0
2228 한파·폭설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3
2227 강추위, 산업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긴급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3
2226 투명페트병,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공급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298
2225 민간이 참여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로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비회원 2024-01-29 390
2224 어린이용품 제조·수입 기업에 환경유해인자 저감 관리 무료로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21
2223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위한 장애인일자리 신규직무 개발 수행기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03
2222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정책 추진, ‘여성친화도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1
2221 탄소중립을 선도할 대표사업장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0
2220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기업의 인증관리 부담 확 줄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72
2219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9
2218 산업현장 안전모, 어린이 지키는 “안전우산”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4
2217 다음 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적용,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1
2216 겨울철 건설현장, 추락 및 동절기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58
2215 재활용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되 장기 재활용목표율 달성은 차질없이 추진하겠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30
2214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29 340
2213 고용노동부, 1.29.~ 2.8.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19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