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따른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적극 대응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3

환경부(장관 김완섭)820일 현재 금강 대청호(문의, 회남 지점)와 보령호에서 조류경보제 경계단계가 발령되었고, 낙동강 해평, 강정고령, 칠서, 물금매리, 금강 용담호 지점에 관심단계가 발령되었지만 먹는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에 ‘경계’ 단계가 발령되었던 대청호(문의, 회남)와 보령호에 대해 추가로 유해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3지점 모두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경계’ 단계 발령 시 주 2회 유해남조류 측정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인 대청호와 보령호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7개 정수장*에서는 수도사업자인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조류차단막 설치, 분말활성탄 투입, 고도처리 강화 등을 시행하고, 조류독소 감시(모니터링)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조류독소가 불검출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 대청호(대전송촌·월평, 청주지북, 수공청주·천안·아산 : 6개), 보령호(수공보령 : 1개)

** 모니터링 강화 : (평시) 반기 1회 → (관심단계) 주 1회 → (경계단계) 주 2회

 

또한,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인 낙동강 본류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18개 정수장*에서는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도입되어 적정 처리하고 있으며, 조류독소가 불검출되는 등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8월부터 녹조 저감을 위해 댐·보·하구둑 연계 운영을 하고 있다.

* 낙동강 본류(대구문산·매곡, 창원마산칠서·석동·북면·대산1만·대산, 김해삼계·명동, 양산상·범어·신도시, 함안함안군칠서, 부산화명·덕산, 수공구미·고령·반송 : 18개)

 

한편, 환경부는 올해 녹조 발생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역(지방)환경청, 유역수도지원센터(한국수자원공사) 및 지자체가 합동으로 조류경보제 연계 102곳 정수장*에 대해 실태점검**(8.19.∼8.30.)을 실시하고 있다.

*「물환경보전법」제21조에 따라 조류경보제를 운영하는 호소 및 하천을 수원으로 하는 정수장

** 주요 점검내용 : △취수원 및 정수장 녹조대응 시설 정상작동 여부(조류차단막 설치, 중간염소 및 고도처리 설비 적정 운영 등), △분말활성탄 적정량 투입 여부 등

 

아울러, 폭염이 지속되어 녹조 발생이 심화될 경우 취약 정수장(지자체 수도사업자)을 대상으로 유역(지방)환경청과 유역수도지원센터(한국수자원공사)를 파견하여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수돗물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감시(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는 오염원이 수계에 유입되지 않도록 각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야적 퇴비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축분뇨 배출·처리 시설, 공공 하·폐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9월 초까지 집중 점검한다. 또한 발생한 녹조에 대해서는 기존에 배치된 녹조 제거선 22대를 운영하고, 특히 한강 팔당호(경안천)와 보령호 등에 녹조 제거선 4대를 추가로 투입*한다.

* 보령호 1대(소형) 旣 투입(8.19.), 보령호 2대, 팔당호(경안천) 1대는 9월 초까지 순차 투입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폭염이 8월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녹조 저감과 먹는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24.08.20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6358&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8-23&endDate=2024-08-23&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5
1878 ’23년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7
1877 항만 내 탈탄소를 위한 기술기준 등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8
1876 하천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 함께 대책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4
1875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3
1874 전기이륜차! 충전 대기시간 없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0
1873 이주배경청소년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8
1872 다양한 노무제공자를 위한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7
1871 (참고자료)수소 저장·운송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9
1870 새싹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51
1869 청년 일경험, 올 한해 소중한 결실 한데 모아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3
1868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3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9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3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0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7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2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6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02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