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 이행을 위한 2025 예산안 1조 9,494억원 반영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추진전략」 이행에 필요한 2025년 예산 19,494억 원을 정부안에 차질 없이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발표한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2025년 이행해야 할 ?생활인구 유입,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공간 재생, ?농촌복지 및 정주여건 개선 관련 다양한 사업들의 추진이 가능해졌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생활인구 유입 및 농촌경제 활성화 예산을 새롭게 편성한 것이다. 도시민들의 43촌 라이프 실현을 위해 농촌 지역에 체류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 영농체험공간 및 주민교류 프로그램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단지 3개소를 신규로 조성(3년간 45억원)할 계획이며, 워케이션, 일손여행 등 다양한 형태의 농촌 경험 기회도 제공(115억원)한다.

 

또한, 농촌에 방치된 빈집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거래를 촉진하는 한편, 빈집밀집지역 내 빈집은 리모델링하여 주민 공동이용 시설 등으로 재생하는 사업도 신규로 추진(3개소, 3년간 19억원)한다.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의 농촌 창업 기회를 지원하고 농업 관련 전후방 산업의 기반도 확충해 나간다. 청년들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농촌형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경우 창업자금, 정보 등을 신규로 제공하고, 창업 붐 조성을 위해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도 지원(9개소, 10억원)한다. 지역 내에서 농업 관련 전후방 산업의 연계 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원료조달, 제조, 가공 등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고 기관 간 연계?협업을 지원하는 농산업 혁신벨트 1개소도 신규 조성한다.

 

농촌을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하고 주거, 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주거, 산업 등 인프라를 기능별로 체계화?집적화하기 위해 농촌공간정비를 대폭 확대(신규 30개소, 680억원 → 1,045억원)하고, 노후화된 주거 취약지역 대상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도 지원(1,045억원)한다. 귀농?귀촌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농촌보금자리를 확대 조성(17개소, 152억원 → 27개소, 308억원)하고,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버스·택시 등을 활용한 농촌형 교통모델을 지원(81개 군, 249억원 → 82개 군, 266억원)한다.

 

농촌에 부족한 의료, 보육 등 서비스 확충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의료 사각지대에 찾아가는 왕진버스 지원을 12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확대하고, 근골격계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3만 명에서 5만 명으로 늘린다. 농번기 주말 보육 등 농촌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보육시설 지원도 확대(193개소 → 263개소)할 계획이다.

   

2025년 정부안은 국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인 바, 농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을 위한 주요 과제들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정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4.09.01 농림축산식품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8303&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2&endDate=2024-09-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55 디지털 시대, 경제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91
1054 고용노동부, ’23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0
1053 고소작업대 및 산업용 리프트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14
1052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45
1051 2023년 6월 말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569
1050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 알리기, 대형마트가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3
1049 제52호 에이(A)-벤처스로 미스터아빠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7
1048 2023년산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2
1047 노사발전재단,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비회원 2023-08-31 389
1046 고용노동부 차관, 취업애로청년 채용 사업주 현장간담회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6
1045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5
1044 노사발전재단, 라오스·동티모르·케냐·요르단·도미니카공화국 5개국 공무원 대상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37
1043 모성보호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5
1042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0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77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0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20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51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