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9월 5일(목) 최연우 에너지정책관과 신이치 키하라(木原 晋一, Shinichi KHIHARA) 일본 경제산업성 국제탄소중립정책총괄조정관이 공동으로 「한·일 에너지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86년부터 한-일 에너지대화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개최되는 부산에서 회의를 가졌다.

 

양국은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에너지 공급?소비 구조에 있어서도 유사성이 높은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에너지시장 및 에너지공급망 위기 상황 속에서 탄소중립 대응과 함께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수소, 암모니아, 해상풍력 등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무탄소에너지(CFE)의 활용 촉진을 위해 글로벌 작업반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양국이 각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앞서 양국은 지난 4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에서 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탄소중립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 (韓) CFE 이니셔티브(CFEI) ↔ (日)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청정전력 이니셔티브(ICEI)

 

구체적으로 양측은 올해 10월 3일 브라질에서 개최되는「청정에너지장관회의계기에 발족 예정인 글로벌 작업반을 공동 운영(Co-lead)함을 재확인하고,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韓) CFE 이니셔티브와 일(日) 청정전력 이니셔티브*(ICEI) 간 상호 협력에 기반하여 전력부문(scope2)의 무탄소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향후 인도태평양경제협력체(IPEF) 회원국의 이니셔티브 참여 독려, 청정전력 조달 관련 기업 대상 가이드북 제작, 세미나 공동 개최 등 공조 방안을 마련하는데 입장을 같이 하였다.

 

* 일본 주도로 신설된, IPEF 역내 민간기업의 청정전력 활용촉진을 추구하는 협의체


양국은 세계 각국이 모두 상이한 에너지 여건과 산업여건을 갖고있는 만큼,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4.09.05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908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6&endDate=2024-09-0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14 지자체와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4
2113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5
2112 자립준비청년의 일을 통한 자립,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0
2111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우리가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6
2110 국가 공공 교육기관 91.4%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21
2109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정부가 함께 노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7
2108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받는 철강제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해설서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4
2107 노후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654억 원 아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78
2106 신속한 재난 피해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4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2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398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11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54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2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7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7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9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48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