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한다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도할 기술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후기술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 (일시/장소) ’24. 9. 5.() 14:00~16:00 /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서밋홀)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지난해 지구의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45℃ 높아졌으며, 태평양 해수면이 연평균 4.52밀리미터 상승하는 등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각국은 청정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산업 공정의 전환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의 주관 부처로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해왔다. 특히, 청정수소 도입에 필수적인 수전해 기술 국산화와 더불어 탄소 배출을 직접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분야 원천기술 개발과 실증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기후기술 학술외의」에서는 수소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분야 산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분야별 기술개발 도전과제를 논의한다.

 

첫 번째로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BNEF, Bloomberg New Energy Finance)에서 다가오는 탈탄소 시대의 수소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시장 전망을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미국 태평양 북서부 국립연구소(PNNL,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의 미국 에너지부(DOE) 수전해 연구과제 총괄 책임자인 Olga Marina 수석연구원이 고체산화물 수전해 분야 최신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이와 더불어, 덴마크 공과대학교(DTU,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에서는 유럽의 수소 생산 기술개발 현황과 더불어 음이온교환막 수전해 기술혁신 방안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공기중 직접포집(DAC, Direct Air Capture)을 포함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분야 세부 기술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등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논의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선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과학기술을 통해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다가오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에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된 기술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 감축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49204&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9-06&endDate=2024-09-0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32 이차전지 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3) 산정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03
2431 알짜배기 공급망 정보를 한 곳에서 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6
2430 혼자 사시는 노인 누구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7
2429 마음챙김,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적응 까지 토탈케어 받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6
2428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전문건설업체 안전멘토링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9
2427 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5
2426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5
2425 우리 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유관기관 통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7
2424 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DPGcollab)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6
2423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29
2422 자립준비청년, 기업과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21
2421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4
2420 전기차 에너지효율 등급제 전면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22
2419 지역 고용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고용촉진장려금」이 찾아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1
2418 ‘칭찬과 기부문화를 동시에’ 해양수산부, 칭찬쿠폰 제도 본격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4
2417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저소득층 학생 7,000명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0
2416 그린카드로 녹색제품 사면 ‘만점’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9
2415 장애인 권리보장은 더하고돌봄부담은 덜어내는 약자복지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5
2414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65
2413 녹색기업 맞춤형 성장펀드로 민관협업 녹색투자 모범사례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