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로 산업·발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지원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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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1일(월) 가칭「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프로젝트)」추진을 위한 부지선정 공모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지와 실증내용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과제를 보완·수정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 Utilization)는 발전 및 산업공정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획하여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IEA)도 ‘70년 전세계 총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 수준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IEA Energy Technology Perspectives, ’20)하고 있다.

 

* (예시) 메탄올, 올레핀, 에틸렌카보네이트(이차전지 소재), e-SAF(지속가능항공유) 등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구조 특성상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존 산업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23.12)」을 발표하는 등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뒷받침하고,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역시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활용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전주기 실증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은 실험실 규모에서 개발·실증되어 왔으나, 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은 이산화탄소 다배출 산업과 연계하여 대형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함으로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기반의 사업화 성공사례 창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번 부지선정 공모는 대형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로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을 위한 실증설비가 구축될 부지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공모에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27개 연합체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실증을 위한 부지를 제안했으며, 현장 조사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및 기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부지를 선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차관은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경제성 등으로 인해 상용화 모형이 부족했던 상황”이라며, “금번 대규모 민관 공동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사업을 통해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초기 경제성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의 민간확산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5978&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0-24&endDate=2024-10-24&srchWord=&period=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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