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힘모아 국제사회 자연자본 공시 대응 전략 짠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2

환경부(장관 김완섭)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1월 11일 오후 롯데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차 자연자본 공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자본 공시와 관련된 국제동향을 소개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차 토론회(2024년 3월 27일)에 이어 보다 구체적인 공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 등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 활동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의존도 등을 평가하여 공개하는 제도다. 2022년 12월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자연자본 공시의 전 세계 도입 목표에 대한 국제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9월 유엔이 지원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에서 공시 관련 지침서(가이드라인)를 공표하는 등 국제사회를 중심으로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관련 제도의 도입을 위해 환경부를 중심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3월 6일 산업계, 회계·법무법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를 발족한 바 있다. 협의체를 통해 국제동향 공유, 역량강화 교육 등 여러 자연자본 공시 기반 마련 조치가 추진됐다. 이번 토론회 역시 협의체 회원들의 자연공시 모범사례 공유 요청에 의해 준비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일본 및 국내 기업의 자연자본 공시 관련 사례발표에 어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일본은 자연자본 공시 대응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국가 중 하나로 현재 267개 현지 기관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포럼에 가입되어 있으며 2025년까지 133개 기업이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국제적으로 공헌한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일본의 △미쓰이스미토모(보험회사), 브리지스톤(타이어제조사), △일본전기주식회사(정보통신기업), △산토리(주류회사) 등 4개 기업이 자사의 공시 경험과 자연자본 관련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제적으로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를 작성한 케이티앤지(KT&G)와 신한금융지주가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작성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생물다양성 손실로 인한 경영 위험(리스크)이 커지고 있으며, 머지않아 기후 공시에 이어 자연자본 공시도 국제 규범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국내기업이 자연자본 공시 대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민관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9592&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1-12&endDate=2024-11-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569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51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97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4
2720 “국제 사이버보안 강화로 지키는 모두의 신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80
2719 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03
2718 우리는 에너지 센스있는 사람, 온도주의(主義)에 동참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75
2717 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35
2716 일상돌봄 서비스, 긴급돌봄 지원 사업, 지역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55
2715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살펴야 건설현장이 바뀝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16
2714 장애인의 기능향상을 위해 민·관이 뭉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06
2713 KOLAS, 탄소중립 및 기술혁신 지원에 힘 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758
2712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 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3
2711 녹조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0
2710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2차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81
2709 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71
2708 손실과 피해 기금과 녹색기후기금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녹색 사다리 역할 수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90
2707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지침,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94
2706 최고의 재난안전 기술·제품 국민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62
2705 물류센터의 온열질환 예방 상황 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