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특화단지로 동해·삼척과 포항을 지정하여,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0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6

정부는 생산·유통·활용 등 수소 산업 전반의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11월 1일(금), 서울 세빛섬에서 정부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위원장) 주재로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가 개최되었다.

 

* (참석) 정부 : 국무총리(위원장), 산업·기재·과기·행안·환경·국토·해수·중기부 장·차관
민간 : 박지원, 장재훈, 김동철, 김방희, 김윤경, 조은애, 류석현, 안미현, 김재홍

 

금번 위원회에서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방안,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차 선도 전략, 수소도시 2.0 추진전략 등 3개 안건이 상정·논의되었다.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소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방안) 수소클러스터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강원 동해·삼척(액화수소 저장·운송), 경북 포항(발전용 연료전지)을 국내 최초의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역별로 특화된 수소기업의 집적을 유도하고 국내 수소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강원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24~’28, 3,177억원)

- 동해 : 기업 입주공간(63개사), 시험·평가·실증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조성
- 삼척 : 삼척 LNG 인수기지 인근 부지를 활용한 수소액화플랜트 구축

 

* (포항) 수소 연료전지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24~’28, 1,918억원)

- 기업 입주공간(30개사), 시험·평가·실증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조성

 

특화단지에 대해서는 수도권 기업의 특화단지 이전시 보조금 우대(2% 가산),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원칙: 경쟁입찰), 수요-공급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개발된 제품의 실증 및 시범보급 사업,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을 추가 발굴해 특화단지 지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차 선도 전략) 글로벌 수소 운송수요 확대에 대비하고, 우리가 기술우위를 가지고 있는 LNG선에 이어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액화수소는 기체수소 대비 1회 운송 가능량이 10배 이상 커 대규모 운송에 효율적

** 기체수소를 영하 253℃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여 10배 이상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미래 선박으로, 아직 상용화된 대형 선박이 없는 매우 도전적인 분야

 

이를 위해 액화수소 저장 시스템, 수소를 활용한 추진시스템, 관련 핵심 기자재 등 소재·부품·장비의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27년까지 실증 선박을 건조하고 ’30년까지 육해상 운항을 통해 기술과 안전성을 검증한 후, ‘40년까지 스케일업을 통해 대형 운반선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선제적으로 관련 법령 및 제도를 구축하고, 글로벌 표준 선점까지 전 주기에 걸쳐 민관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도시 2.0 추진전략) 수소시범도시('20~'24)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에 다양한 수소 생태계를 구현해 내기 위한 새로운 수소도시 추진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 내에 친환경 수소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수소연료전지를 산업(산업단지 등)·문화(문화센터 등)·복지(실버타운 등) 등 다양한 건물에 설치하는 한편, 수소트램, 수소트럭 등 수소교통 인프라도 확충하여 기존 수소도시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수소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8)에서 주요 탄소감축 수단으로 인정된 무탄소 에너지원이며, 2050년 세계 시장 규모가 수조 달러로 전망되는 미래 유망산업”이라고 언급하며, “정부는 위원회에서 의결된 정책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국내 수소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1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58166&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1-06&endDate=2024-11-0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53 에너지·자원 해외진출 공기업의 잠재적 국제분쟁 대응에 지원 나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5
2652 19종의 재난안전제품 인증으로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1
2651 경기 화성시 공장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7
2650 고용노동부, 경기도 화성 화재사고 관련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구성·대응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3
2649 행정안전부 장관, 화성 공장 화재 현장점검 비회원 2024-06-28 366
2648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화재 관련 외국인 피해자 지원 방안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73
2647 순환경제 신사업 아이디어, 국민에게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2
2646 여름철 배달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17
2645 제2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2
2644 정신장애 예술인 부부작가전 ‘따로 또 같이(Apart and together)’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83
2643 제1차 한-베트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JWG)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26
2642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836
2641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가스 산업 키운다… 유기성 폐자원 처리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22
2640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적응정보 표준화 협력방안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96
2639 포용의 가치를 담아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72
2638 고용노동부 장관-검찰총장, 임금체불 근절·산업재해 예방 등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0
2637 중대재해 예방, 지속 가능한 조선업 성장의 밑거름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47
2636 폭염 취약계층 안전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8
2635 우리 선박·선원 보호를 위해 해양수산부-외교부 함께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0
2634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