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정보, 나뭇잎 개수로 알기 쉽도록 공개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2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생활화학제품 76개의 제품 내 원료 안전성 보를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나뭇잎 개수*(4개 등급)로 표시해 12월 12일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나뭇잎 개수 의미) 4개 : 유해 우려 없음 / 3개 : 유해 우려 낮음 / 2개 : 용도·제형에 따라 사용 가능 / 1개 : 안전한 원료로 대체 권장

 

이번에 제품 내 원료 안전성 정보를 공개하는 제품은 지난 3월 ‘생활화학제품 자율 안전정보 공개* 추진방안’ 마련** 후, 2024년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3~5), 제품 내 원료의 정보 확인 등 기업 상담(6~8월), 제품 원료별 등급 표시 결정(9~11월)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되었다.

 

* 제품 내 원료 안전성을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여 소비자가 많은 물질정보를 비교할 필요 없이 등급 표시만으로 안전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업 자율적 참여 정보공개

 

**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보고(‘24.3.28) : ’24년 시범사업 및 가이드라인 마련 → ‘25년 공개 확대

 

메디앙스(주), ㈜불스원, 라이온코리아(주), ㈜엘지생활건강 등 15개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세정제 등 11개 품목* 76개 개별 제품의 원료 성분별 안전성 정보가 개되는 것이다.

* 세정제 20개, 세탁세제 12개, 섬유유연제 10개, 방향제 9개, 습기제거제 5개, 탈취제 5개, 자동차용워셔액 4개, 광택코팅제 3개, 자동차용부동액 3개, 표백제 3개, 제거제 2개


자율 안전정보 공개 참여 76개 제품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기준을 준수한 신고증명서 발급 완료 제품이다. 이들 제품의 원료 성분 중에서 ‘안전한 원료로 대체 권장(나뭇잎 1개)’ 등급을 받은 원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76개 제품에 사용된 원료의 안전성 등급 구성은 △나뭇잎 4 14.7%(90종), 나뭇잎 3개 55.8%(342종), 나뭇잎 2개 19.4%(119종), △등급부여 예정 10.1%(62종) 나타났다.


등급부여 예정(10.1%)인 원료(62종)는 정부·시민사회·기업이 참여하는 ’원료 전성 평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부여될 예정


또한 이번 공개는 기업이 ‘더 안전한 원료로의 대체, 더 많은 정보의 공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5상반기 중에 차세대 화학제품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있도록 다양한 추가 정보(사용상 주의사항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화학제품 자율 안전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는 안전성 정보를 쉽게 인지하고, 기업은 제품 원료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제품의 원료 정보가 알기 쉽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1 환경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5120&pageIndex=4&repCodeType=&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12-12&endDate=2024-12-1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24 열에너지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새는 열에너지 ‘확’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723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대응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722 타이어 마모입자 등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67
1721 (참고자료)영국과 무탄소에너지(CFE)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
1720 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생안전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6
1719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도시락 모임(브라운백 미팅)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3
1718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5
1717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문화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빛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6
1716 디지털 기술로 장애인의 전시 감상, 안무 창작 도와… 2023 문화 디지털혁신 최우수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715 공급망 실사 본격화…수출업계 및 국내외 전문가 모여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0
1714 녹색기후기금(GCF)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3
1713 풍력 업계와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7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4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96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7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3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82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2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