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계 살리는 생분해 그물 신청하세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1,4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해양생태계 살리는 생분해 그물 신청하세요!

- 올해부터 고품질 생분해 가자미 그물 첫 보급 시작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유령어업*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생분해 그물 보급사업’의 어업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내년에 보급하는 친환경 생분해 그물은 대게·붉은대게·꽃게·참조기·가자미·감성돔용 자망과 붕장어·문어·꽃게·골뱅이용 통발이다.

 

  * 잘 썩지 않는 나일론 등의 섬유로 만들어진 그물이 유실되어 물고기가 걸리게 되고, 이를 먹으려던 다른 물고기가 다시 걸려 죽게 되는 현상

 

  생분해 그물은 나일론 그물과는 달리 바닷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유령어으로 인한 수산자원의 피해를 줄이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생분해 그물을 보급하여 2022년 12월까지 총 5,684척의 어선에 보급해왔고내년에는 국비 59억 원을 투입하여 어선 661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분해 그물의 사용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2023년 1월까지 해당 지자체 또는 지구별 수협에 사용 신청을 하면 된다지자체별 사업 선정 기준과 절차에 따라 생분해 그물 보급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은 생분해 그물과 나일론 그물 가격의 차액과 함께나일론 그물 가격의 4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나일론 그물 가격의 60% 가격에 생분해 그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편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경북지역 어업인들의 요청사항이었던 생분해 가자미 그물 개발을 위해 2020년부터 관련 연구를 시작하였고올해 강도와 유연성어획 성능을 높인 고품질 생분해 가자미 그물의 개발 및 현장 적용 가능성 평가를 완료하였다이 그물은 기존 나일론 그물과 강도와 어획 성능이 동등하게 나타났고 어업 현장 적용 가능성 시험에 참여했던 어업인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품질 생분해 가자미 자망 그물은 2023년 어업 현장에 처음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대게꽃게참조기가자미 등 어종 조업 특성에 맞춘 생분해 그물 및 통발을 보급함으로써 수산자원과 해양생태계 보호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며, “또한, 생분해 그물의 필요성 및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생분해 그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01.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5954&pageIndex=1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59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0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8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80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57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2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8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4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3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25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1
351 한·일 에너지 협력 만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7
350 원전으로 청정수소 활용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3
349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4
348 제6회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53
347 녹색산업 해외발주처-국내기업 교류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96
346 기후에너지 별들의 경쟁, 국내 최대규모 개최 - 한덕수 총리,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석(5.25~…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55
345 탄녹위-해수부, 한반도 연안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위한 공동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6
344 부산항 등 48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