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11.(수) 오전 서울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철강업계와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출범식을 진행하였다.

 

<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식 개요 >

 

일시/장소 : ‘23.1.11.(수) 10:00~11:30 /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 대회의실

 

참석자 : (정부)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주재), (업계)철강협회, 무역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연구)서울과기대 이상준 교수,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논의내용 : ① 탄소통상 논의 동향 및 철강 수출입 영향
② EU CBAM의 철강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해당 작업반은 EU CBAM 도입이 가시화되는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철강산업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정부와 산·학·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을 작업반장으로 하여 철강협회, 무역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등 업계와 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 및 학계가 참여하며, EU CBAM, 미국-EU간 GSSA 등 철강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탄소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다각도에서 논의해 산업역량 제고와 수출입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철강협회와 무역협회가 EU 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논의 동향과 철강 수출입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상준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EU CBAM의 철강산업 국내영향 및 대응방향을 발표하였다.

철강협회 이재진 통상협력실장은 EU CBAM을 시작으로 글로벌 탄소 규제가 심화·확산되는 추세인 만큼, 단기적 대응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각에서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무역협회 조성대 통상지원센터 실장은 “아직 구체적인 배출량 산정방법과 국내 배출권 구매의 인정여부 등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동 제도의 본격 시행시 EU 시장진입이 제한된 철강재의 제3국 선회에 따른 경쟁 심화로 글로벌 철강무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과기대 이상준 교수는 우리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품 내재 배출량 측정·보고·검증 시스템을 완비하고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저탄소 제품 중심의“탄소경쟁력”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탄소규제가 우리 철강산업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정부와 업계, 연구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특히 업계는 탄소규제가 우리 수출기업들의 수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탄소배출 검인증, 설비투자 및 기술개발 등 시의적절한 정책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그간 CBAM 도입 논의에 우리측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통상대응에 주력해 왔으나, 도입이 가시화된 시점에서는 산업 차원의 대응을 보다 본격화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부는 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로 효율향상, 수소환원제철 기초 설계 등 2,097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 검?인증기관 확대, 국제표준 개발, 대응 가이드북 배포, 실무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국내 MRV 시장의 조기 정착과 우리 기업의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해 나가는 등 철강업계의 탄소중립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주영준 실장은 “업계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업계 경쟁력 제고 지원 및 애로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면서,“탄소규제를 우리 철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도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철강업계에 당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1.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47253&pageIndex=11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968 스포츠관광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52
2967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과 공정한 장해판정을 위해 손잡고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89
2966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건설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31
2965 인구감소지역 빈집, 주민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20
2964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 25%를 수소버스로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86
2963 기술자료 유용행위에 관한 금지청구권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55
2962 동남아 항로까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86
2961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TF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12
2960 고수온 피해어가에 대해 재난지원금 신속하게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69
2959 탄소중립포인트 2배로 적립해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92
2958 환경책임보험, 가입 사업장 혜택은 확대하고 인근 주민 보호는 더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291
2957 지방자치단체 조직운영 책임성 강화 위해 조직정보 공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356
2956 사각 없는 제도개선과 신기술로 전지 공장화재 재발 막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0 484
2955 어린이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이용권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437
2954 지자체 담당자, 공연 안전관리 이해와 실행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31
2953 ‘기후변화’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 흐름 속에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논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80
2952 산재예방 서비스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으로 똑똑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64
2951 기후변화 시대의 대기질 관리, 국제사회 협력으로 대응 모색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44
2950 국표원, 지자체와 함께 제품안전 확보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309
2949 에너지 공기업, 특허 490건 무료로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10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