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식 개최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23()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업 사회공헌 지원정책에 대한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혁신자문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그동안 기업과 공익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정부 정책과의 연계 부족 현장 의견 반영 어려움 민관협업 구조 미비 등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26,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8개 관계부처가 참여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의 기업 사회공헌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 논의를 토대로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협력체계와 민관협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그 출발점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혁신자문단을 위촉하였다.

 

정부는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사회공헌 혁신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사회공헌 지원정책 추진 시 민간의 경험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 범정부 사회공헌 지원 정책 논의 기구(복지부 장관 주재, 관계부처 실장·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기업 사회공헌 분야와 공익재단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 부문 대표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기업 부문에서 주식회사 카카오, 포스코홀딩스,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참여한다.

 

기업재단 부문에서는 삼성복지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 CJ나눔재단참여하며, 비영리재단 부문에서는 초록우산, 굿네이버스가 참여한다.

또한, 사회공헌과 관련된 공공기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단체(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투자, 사회연대은행), 전문가(김재구 명지대 교수, 이종성 서울대 교수, 조선희 변호사) 등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혁신자문단은 민간 사회공헌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기업 사회공헌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성 제고와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사회공헌 혁신자문단 중 일부는 향후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련 정책 방안의 구체화와 현장 연계를 담당하는 사회공헌 혁신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번 혁신자문단은 기업 사회공헌과 관련해 정부가 핵심 조력자로서 민간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성과로 이어지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3. 보건복지부)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8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2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7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6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1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4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8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4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6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2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66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6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88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31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8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5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2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8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69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