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9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2년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개설한 이후 전년 대비 신고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해 해안가 쓰레기 감시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안전신문고 :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휴대폰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앱(행정안전부)

 

  해안가 쓰레기는 한번 바다로 유입되면 수거가 어려워지고 해양생물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속한 발견과 수거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해안선은 15,258km에 달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담당하는 지자체 역량만으로는 감시에 한계가 있어 해양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신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22년 5월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별도로 개설하고 신고 참여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22년 신고 건수는 1,488건으로 ’21년(360건)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으며, 신고된 쓰레기는 담당 지자체에서 바다환경지킴이* 등을 활용하여 수거하였다특히 휴가철 피서지에서의 해양쓰레기 관리에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인력으로 지자체가 관리(‘23년 기준, 전국 1,200명)

 

  신고자료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22년에는 제주, 부산·경남 지역에서의 신고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다. 시기별로는 겨울철 제주지역과 여름철 강원지역에서의 신고량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경우 겨울철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많은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계절적 특성이, 강원지역은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해양쓰레기 발생량도 함께 증가한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81021c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77pixel, 세로 204pixel

<기간별 신고량, 단위 : 건>            <지역별 신고량, 단위 : 건>

 

  종류별로는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고, ‘줍깅*’ 참여 후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수거를 요청한 사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 줍깅 : ‘줍다’와 ‘달리기(조깅)’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해양쓰레기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에 각 지자체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침을 개정하였다이와 더불어23년부터는 양쓰레기 신고의식을 높이고 작은 쓰레기는 직접 줍기를 활성화하는 대국민 캠페인(가칭 ’알줍*)도 추진할 예정이다.

 

  * 알줍(알려주세요+주워주세요) : 안전신문고 해양쓰레기 신고 및 자발적 해변정화활동 확대

 

  해양수산부 정도현 해양환경정책관은 “국민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우리의 해안가도 더욱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쓰레기의 신고와 자발적 해변정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앱 해양쓰레기 메뉴를 많이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 60% 저감과 해양오염퇴적물 현존량 5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21~‘30)’을 수립하고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 수거·운반체계 개선처리·재활용 촉진관리기반 강화 및 인식개선 등 ‘해양오염물질의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2023.02.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3218&pageIndex=1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2-01&endDate=2023-02-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27 복합적인 물문제 해결하고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 물순환촉진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282
3026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확인결과 지자체 및 교육청 등 누리집에 공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22 310
3025 중기부-교육부 협업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기업-대학 협력 기반 마련 비회원 2024-10-22 448
3024 국내 최초 저탄소 돼지/젖소 인증 농장 68호 탄생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45
3023 공기청정기의 부유세균 저감성능 평가방법, 국가표준으로 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23
3022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절대량 방식으로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06
3021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안전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363
3020 “국가자격 운영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교통공사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99
3019 국내 최초 재난안전산업 전문지 ‘안전누리’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37
3018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작업반 공식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94
3017 친환경연료 추진 크루즈선 국내에 최초로 입항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78
3016 충북 지역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지원을 위한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11 264
3015 무공해차 환경인증평가 전문가 양성에 가상현실 활용 비회원 2024-10-11 248
3014 보건복지부-카카오,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위해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72
3013 단위가격표시제 온라인쇼핑몰 확대 시행 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459
3012 플라스틱 저감 위해 국내 최초로질소 충전 먹는샘물 제품 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88
3011 매년 사라지는 남극 빙하의 70%는 서남극에서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87
3010 글로벌 친환경 인증,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45
3009 글로벌 친환경 인증,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61
3008 대외 공급망 안정화에 민관이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