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비회원
  • 0
  • 9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 등으로부터 근로시간 제도개선 관련 의견 청취 시작???간담회, 토론회 등 연이은 “소통 이어가기(릴레이)” 추진
□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전국의 협?단체와 지역 중소기업들로부터 제도 개선과제 발굴 병행 의지 피력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벤처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 및 전문가들과 함께 근로시간 제도개편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근로시간 제도 관련 애로와 이에 대한 개선 의견을 듣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창업 기업들은 디지털 서비스 등 상품이 다양해지고, 연구·개발을 위한 집중근무, 재택근무 등 근무방식도 변화하고 있으나 기존의 근로시간 제도는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도 하나같이 “경직된 주52시간제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고 맘 놓고 일을 하지 못하는 환경에 처해 있다”고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 장관은 “현재 근로시간 제도는 ’18년부터 주 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1953년 제정 당시 공장 산업에 맞게 짜여진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넓어진 산업 층(스펙트럼)과 벤처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의 특성을 고려한 보다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 마련이 국가의 경쟁력과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협?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추진 일정을 공유할 계획이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근로시간 제도개편 의견수렴을 위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전체 중소기업계가 참여하는 근로시간 제도개편 토론회 등을 통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창구로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근로시간 관련 제도 개선의견 건의도 폭넓게 수용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도 제도개혁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3.02.2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5130&pageIndex=7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21 세계 시장에 통하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평가표준 만든다 New 관리자 2026-08-04 3
4120 "지게차 위 노동자 추락" A 식자재 업체 즉시 산안-노동 합동 기획감독 착수 New 관리자 2026-08-04 3
4119 기후부, 바이오·헬스 업계와 맞손…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체계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6-08-03 27
4118 안전경영 우수기업, 민간 금융권에서도 대출금리 2.1%p 감면받는다 관리자 2026-08-03 24
4117 상생협력법 위반의심기업 508개사 확인... 479개사 자진개선으로 미지급 납품대금 92억원 지급 관리자 2026-08-03 20
4116 (참고자료)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로 중남미 공급망 협력 본격화 관리자 2026-08-03 22
4115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8-01 41
4114 전기차·친환경 선박 등 4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관리자 2026-07-31 35
4113 (참고자료)국민성장펀드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와HBM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7-30 33
4112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 정책 포럼 개최 관리자 2026-07-30 38
4111 조달청, 중대재해발생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차단 관리자 2026-07-30 34
4110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확인 강화…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리자 2026-07-30 39
4109 (참고자료)태평양 넘어 브라질로, 글로벌 공급망 돌파구를 열다 관리자 2026-07-29 47
4108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관리자 2026-07-27 41
4107 유럽연합, 한국 개인정보 보호 수준 재확인… 적정성 결정 유지 관리자 2026-07-24 55
4106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실시 관리자 2026-07-24 59
4105 기업의 결정에 주주의 다양한 시각을 더합니다. 관리자 2026-07-24 50
4104 K-뷰티가 이끄는 중소기업 수출, ’26년, 역대 상반기 기준 최초 600억 달러 돌파 관리자 2026-07-23 72
4103 산업부-금융위,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협력 관리자 2026-07-23 78
4102 네덜란드 바닥재 시장을 뒤흔든 키워드, ‘친환경 데이터’와 ‘루즈레이&rsq… 관리자 2026-07-22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