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계통안정화 추진현황 점검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4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2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 이창양)는 3월 3일(금) 오후 4시 30분에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 제4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제3차 회의(’23.1.27.)에서 발표한 ‘경부하기 태양광 설비 밀집 지역에 대한 계통 안정화 방안’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가 전망되는 만큼 이를 적기에 수용하기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3. 3. 3.(금) 17:00~18:00 / 석탄회관 4층 대회의실
◇ 참석자 : 총 11명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주재), 재생에너지정책관, 장관정책보좌관, 전력계통혁신과장
- (공기업?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한전), 전력거래소(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에공단)
- (민간전문가) 이병준 고려대 교수, 박종배 건국대 교수, 김승완 충남대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주요내용 : 태양광 인버터 성능개선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태양광 밀집지역 전력설비 점검 실적, 봄철 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계통운영 방안 등

?

우선 계통 안정화 방안의 핵심인 태양광 인버터 성능개선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점검하였다. 산업부와 한전?거래소?에공단 등 유관기관은 육지 태양광 설비 밀집 지역(전북?전남?광주?경남 일대)의 태양광 인버터가 지속운전성능*을 구비할 수 있도록 2월 6일부터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안내해왔다.
* 전력설비 고장으로 발생하는 저주파수, 저전압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설비가 일정시간 계통에서 탈락하지 않음으로써 계통 불안정의 연쇄적인 파급을 방지하는 인버터 성능

약 1달여간 공공기관 보유 태양광 발전설비 및 500kW 이상 민간 태양광 발전설비의 인버터 성능개선을 중점 추진하여 봄철 경부하기를 대비하는 3월 말까지의 목표 물량(1,345MW) 중 약 50%(661MW)에 대해 인버터 성능구비를 완료하였으며, 남은 기간 동안 목표를 100% 달성할 수 있도록 태양광 인버터 성능구비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다.

?

이와 별도로 한전은 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중심으로 주요 송?변전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였다. 송?변전설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월 1회에서 주 2회로 강화하여 2월 28일까지 완료하였으며, 태양광 이용률이 높은 시간대의 송?변전설비 조작을 제한해오고 있다.
* 345kV 변전소 11개, 345kV 송전선로 53회선

?

회의를 주재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가 급증하면서 발생하는 계통 불안정성은 다른 국가들도 경험하는 공통적인 과정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도 다른 발전원과 마찬가지로 전력계통 안정화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 면서, “태양광 인버터 성능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면서, ESS 활용, 양수발전 운전, 출력제어 등 계통안정성 제고 방안을 검토하여「태양광 설비 밀집지역 봄철 계통운영방안」을 3월 중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3.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5607&pageIndex=7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23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관리자 2026-01-28 34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33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33
3728 미래폐자원에서 핵심광물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본격 시동 관리자 2026-01-28 29
3727 기업 사회공헌 지원을 위한 범부처 역량 결집 관리자 2026-01-28 20
3726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관리자 2026-01-28 18
37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을 높인다 관리자 2026-01-28 13
3724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권리 밖 노동의 미수금 회수를 위한 법정비용 지원 추진 관리자 2026-01-26 23
3723 현장 중심 고용노동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실현 관리자 2026-01-26 28
3722 K-조선 상생금융 출범,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관리자 2026-01-26 24
3721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경쟁력을바꾸는 차세대 전력(에너지)반도체 현장 방문 관리자 2026-01-26 34
3720 근로복지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관리자 2026-01-23 22
3719 전기지게차 구매지원 신설로 건설기계 전동화 앞당긴다 관리자 2026-01-23 69
3718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관리자 2026-01-23 88
3717 기후위기와 지역문제, ‘자연’에서 해법 찾는다 관리자 2026-01-23 25
3716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관리자 2026-01-23 23
3715 환경오염사고 초기대응 시간 확보… 5개 지방정부, 방재장비함 11곳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3 22
3714 초미세먼지부터 생활 악취까지… 일상 속 숨 편한 대기환경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1-23 41
3713 올해 유럽에 수출하면 내년 ‘탄소관세’에 대비해야 관리자 2026-01-23 15